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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chosun.com) 2022년 10월 26일자「이번엔 ‘찰스왕 얼굴’에 케이크 짓이긴 환경단체… “곱게 말하면 안들어”vs “오만하다”」기사의 영상, 한경닷컴(hankyung.com) 10월 26일자「‘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짓이겼다…“세상에나” 술렁 [영상]」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10월 26일자「[영상]찰스 왕 얼굴에 케이크 범벅…인형 테러 충격받은 관람객 “멈춰”」기사의 영상,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27일자「1600억 그림에 으깬 감자 끼얹기…이 분들, 왜 이러는 걸까요 [지구, 뭐래?]」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27일자「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던진 사람들..관광객들 “세상에, 멈춰!” [영상]」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조선닷컴 등 5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닷컴)=『이번엔 ‘찰스왕 얼굴’에 케이크 짓이긴 환경단체… “곱게 말하면 안들어”vs “오만하다”
입력 2022.10.26. 11:58
런던 국립 미술관에 걸린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뿌렸던 환경단체가 이번엔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국왕 밀랍 인형에 초콜릿 케이크를 던졌다. 이 같은 시위 방식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https://images.chosun.com/resizer/MxjDRqa6G-b8tZS0u1aDEl7zN5g=/589x308/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E3WUSIEFI5HR7HAPZC7U427HH4.gif]
24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추가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국왕 찰스 3세 밀랍 인형 얼굴에 직접적으로 케이크를 던졌다. 경찰은 밀랍 인형을 훼손한 혐의로 소속 활동가 4명을 체포했다.
저스트 스톱 오일은 자신들의 트위터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2명의 활동가가 왕족 밀랍 인형이 세워져 있는 연단에 올라가더니 이내 검은색 상의를 벗어 던졌다. 단체명이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이들은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고 외쳤다. 그리고는 찰스왕 얼굴에 차례로 초콜릿케이크를 짓이겼다.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찰스왕 밀랍 인형에 입혀져 있는 턱시도는 생크림 범벅이 됐다. 관광객 중 한 명은 “세상에, 멈춰”라고 소리쳤다.
저스트 스톱 오일은 영상을 공유하며 “석유는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큰 비용을 소비하게 만든다”며 “이는 일자리를 파괴하고 우리를 죽이는 행위”라고 했다. 이어 “석유와 가스를 계속 이용하는 건 대량 학살 행위와 다름없다”고 했다. 이들은 케이크를 던진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해시태그를 달고 “정부가 더 이상 새로운 석유·가스 생산을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중략)
최근 유럽에서는 환경단체들의 저항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케이크 투척 불과 하루 전에는 독일 환경단체 ‘라스트 제너레이션’ 활동가 2명이 독일 포츠담 바르베리니 미술관에 전시된 모네의 ‘건초더미’에 접근해 으깬 감자를 끼얹는 일이 있었다. 저스트 스톱 오일은 지난 14일에도 런던 국립 미술관에 걸린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뿌렸다. 이들 단체는 모두 화석 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며 이 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0/26/FROTAWZE5BEVHAV7TF53M6W65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한경닷컴)=『'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짓이겼다…"세상에나" 술렁 [영상]
입력 2022.10.26. 14:49 수정 2022.10.26 15:40
환경단체 행동에 '갑론을박’
[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01.31633610.1.jpg]
찰스 3세의 밀랍 인형 얼굴에 케이크를 짓이긴 환경단체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추가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국왕 찰스 3세 밀랍 인형 얼굴에 직접적으로 케이크를 던졌다. 현지 경찰은 밀랍 인형을 훼손한 혐의로 소속 활동가 4명을 체포했다.
이 단체는 자신들의 트위터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02651047 >
(머니투데이)=『[영상]찰스 왕 얼굴에 케이크 범벅…인형 테러 충격받은 관람객 "멈춰"
2022. 10. 26. 17:27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10/2022102617041683231_animated_1715040.gif]
전세계 환경단체들이 미술품을 더럽히는 '충격요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해 온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밀랍 인형이 타깃이 되면서 논란이다. 25일(현지시각) CNN, 포춘 등 외신은 지난 24일 오전 10시50분쯤 영국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2명이 찰스 국왕 밀랍 인형에 초콜릿 케이크를 던졌다고 보도했다.(중략)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10/2022102617041683231_animated_17150714.gif]
CNN은 이번 사안을 두고 "예술품을 훼손하는 방식의 시위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17041683231 >
(헤럴드경제)=『1600억 그림에 으깬 감자 끼얹기…이 분들, 왜 이러는 걸까요 [지구, 뭐래?]
2022.10.27 06:01
최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려는 활동가들이 세계적 명화에 음식물을 뿌리는 시위를 잇달아 벌이고 있다. 환경 문제 대응에 미온적인 각국 정부와 기업, 소비자에 충격을 주기 위한 목적이지만, 극단적이고 위험한 시위 전술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중략)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2/10/27/20221027000010_0.gif]
단체 이름이 쓰인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활동가는 찰스 3세 부부와 윌리엄 왕세자, 케이트 왕세자빈 등 영국 왕실 가족들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의 작품 앞에 서서 찰스 3세 밀랍 인형 얼굴에 케이크를 통째로 짓이겼다. 이들은 이어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의 유산인 이 푸르고 쾌적한 땅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서 있다”고 말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27000018 >
(파이낸셜뉴스)=『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던진 사람들..관광객들 "세상에, 멈춰!" [영상]
입력 2022.10.27. 08:34 수정 2022.10.27. 08:34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0/27/202210270814571121_l.gif]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밀랍 인형 얼굴에 케이크를 던져 짓이긴 환경단체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27일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추가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국왕 찰스 3세 밀랍 인형 얼굴에 케이크를 던졌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10270812302499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조선닷컴 등 5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전세계 환경단체들이 미술품을 더럽히는 '충격요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밀랍 인형도 환경단체의 표적이 됐다는 외신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들 매체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10시 50분쯤 영국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2명이 찰스 국왕 밀랍 인형에 초콜릿 케이크를 발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밀랍 인형 옆에 선 채 겉옷을 벗더니 ‘저스트 스톱 오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상의를 드러낸 뒤 준비한 케이크 2개를 차례로 찰스 국왕 밀랍 인형의 얼굴에 짓이겼다. 이들은 케이크를 짓이긴 뒤 “요구사항은 간단하다. 새로운 석유와 가스 개발을 멈춰라. 케이크 한 조각을 먹는 것처럼 쉬운 일”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들 매체는 이 기사를 전하면서 찰스 국왕의 밀랍 인형 얼굴에 초코케이크를 짓이기는 영상을 그대로 노출했다. 환경보호를 위한 시위라고는 하지만 방법이 폭력적이다. 자칫 어린이와 청소년의 모방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