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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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0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2197 허리·무릎·목·엉치·다리/“허리수술 받았어도 도수치료”… 외 2건: 1.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2.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3.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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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東亞日報 2022년 11월 8일자 A10면「허리·무릎·목·엉치·다리/“허리수술 받았어도 도수치료” 척추근육강화기」제목의 광고, 朝鮮日報 11월 8일자 A12면「허리·무릎·목·엉치·다리/“허리수술 받았어도 도수치료” 척추근육강화기」제목의 광고, 국민일보 11월 21일자 10면「허리·무릎·목·엉치·다리/“허리수술 받았어도 도수치료” 척추근육강화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적시 광고는 ‘척추근육강화기’를 선전하는 내용이다.
  광고는 이 제품이 ‘허리, 무릎, 목, 엉치, 다리’ 등에 대해 수술을 받았어도 도수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척추근육강화기’를 선전하고 있다. 그러면서『퇴행성관절염이 진짜 해결된다』『만약 연골이 재생되지 않으면 의료기 환불해 준다』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척추 근육강화기를 치매, 알츠하이머 치료목적의 의료기기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거짓 또는 과대 광고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독자들을 현혹·오도하고, 신문 광고의 공신력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