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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22-4071 웹소설「그녀들은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외 1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  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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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22년 10월 11일(이하 캡처시각) 웹소설「그녀들은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0월 18일 웹소설「그녀들은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 이 유

    1)국민일보

    < 캡처시각 22. 10. 11. 13:43 >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48294 >



    2)스포츠조선

    < 캡처시각 22. 10. 18. 13:25 > < https://sports.chosun.com/cartoon/main2019.htm >
      국민일보와 스포츠조선 홈페이지엔 “그녀들은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제목의 광고가 게재돼 있다.
      국민일보의 위 적시 광고를 클릭하면 ‘노벨피아’이라는 웹소설 업체 사이트로 연결된다(※참고1). 이 가운데 표시한 오른쪽 배너(‘미국 살 끄니까’)를 누르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성인 인증 등이 없이 곧바로 웹소설 내용으로 연결되며, ‘다음화 보기’를 클릭해서 계속 소설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황색 수영복 사진 등 이 업체 소설 항목은 클릭 시점에 따라 랜덤으로 위치가 바뀐다).
      그런데 소설 내용을 보면 “시발련”, “시발년”, “씹년” 등의 욕설이 잇따라 나온다.
      뿐만 아니라 “(처녀를) 맛있게 먹었다”, “곱게자란 규중처녀처럼 맛있는”, “니 아다 존나 맛있더라”, “불 끄고 따먹은 게 천추의 한”, “좆맛 본 후” 등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동시에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참고2).
      스크롤바를 내려보면 여러 종류의 다른 소설이 게재돼 있는데(※참고3), 가운데 사진(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을 클릭하면 또 다른 소설이 보인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여성인 ‘엘프’에게 개목걸이를 던지며 “오늘은 알몸 산책이다”라고 하며 “버러지 같은 년”, “미친 년” 등으로 부르는 대목이 나온다. 또 “알몸 산책 이후에는 성고문 시간을 갖도록 하지.”라는 대사도 이어 등장한다. 가학적인 성관계를 드러내는 한편 ‘성고문’이라는 노골적인 성범죄 용어까지 사용했다(※참고4).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광고를 클릭해도 참고 1, 3의 노벨피아 홈페이지로 연결되며, 마찬가지로 참고 2, 4의 내용이 그대로 보인다.
      이는 사회 통념상 용납할 수 없는 저속한 표현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가 흥미를 갖는 웹소설 분야란 점, 별도의 인증 절차가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들의 정서에도 적잖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적시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제4조「사회적 책임」,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2조「선정·폭력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1
    < https://novelpia.com/intro/real?p_id=crt178_lf >
    ※참고2
    < https://novelpia.com/viewer/1420821?p_id=crt178_lf_2 >


    ※참고3
    < https://novelpia.com/intro/real?p_id=crt178_lf >

    ※참고4
    < https://novelpia.com/viewer/37087?p_id=crt178_lf_11 >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제4조「사회적 책임」,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2조「선정·폭력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