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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2년 9월 22일(15:53 송고)「“오빠 쌀 것 같아” “그녀의 두툼한 제육”…대학 축제 메뉴판 논란」기사의 제목과 사진, 뉴시스(newsis.com) 9월 22일(17:51 송고)「‘오빠 쌀 것 같아’ 축제 음란 메뉴판…“공론화되자 학생만 처벌” 억울」기사의 제목과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9월 22일자「“오뎅탕 돌려먹기” “자고있는 김치전 몰래먹기”… 대학축제 메뉴판 논란」기사의 사진, 대전일보(daejonilbo.com) 9월 22일자「대학축제 등장한 ‘음란물급’ 메뉴판…“성희롱 당하는 기분”」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9월 22일자「“오뎅탕 돌려먹기” 음란물 연상케 하는 대학 축제 주점 논란」기사의 사진, 동아닷컴(donga.com) 9월 22일자「대학 축제에 ‘음란물’ 연상 메뉴판 논란…“2022년 맞나”」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9월 22일자「“오뎅탕 돌려먹기” 음란물 연상케 한 대학축제 메뉴판 ‘논란’」기사의 사진, 충청투데이(cctoday.co.kr) 9월 22일자「19금 현수막·메뉴판 등장, 대전 모 대학 축제 논란」기사의 사진, 경향신문(khan.co.kr) 9월 23일자「아직도 ‘이런’ 대학이?…축제 주점에 ‘음란물 연상’ 메뉴판 내놓은 학생회」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9월 23일자「‘선정적 메뉴판’ 논란 대학 측 “관련 학생 징계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9월 23일자「대학 축제 메뉴판에 “오뎅탕 돌려먹기”…음란물 연상시키는 메뉴판 논란」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9월 23일자「“오뎅탕 돌려먹기”..한 대학 축제 주점 '음란물급' 메뉴판 논란」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9월 23일자「‘여기 쌀 것 같아’ ‘오뎅탕 돌려먹기’…대학축제 주점 충격 메뉴」기사의 제목과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9월 23일자「“자고있는 김치전 몰래먹기” “오뎅탕 돌려먹기”…대학축제 메뉴판 논란」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9월 23일자「‘그녀의 두툼한 제육’…반복된 대학축제 선정성 논란 그 원인은」기사의 제목과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9월 23일자「“눈을 의심했다”…대학 축제 주점 아찔한 메뉴판에 발칵」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9월 24일자「‘오빠 여기…’ 대학축제 음란 메뉴판, 징계 대상에 또 ‘시끌’」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등 17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오빠 쌀 것 같아" "그녀의 두툼한 제육"…대학 축제 메뉴판 논란
2022-09-22 15:53 송고 | 2022-09-22 16:50 최종수정
전국적으로 각 대학에서 축제 기간을 맞이한 가운데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시대착오적인 선정적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해 뭇매를 맞고 있다.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에는 '도대체 이 부스(공간)는 어떤 과에서 만든 거냐'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다른 부스는 다 어디 과인지 써놨는데, 이것만 안 써있다"며 "부스 이름부터 메뉴까지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번 축제는 도대체 누가 관리하길래 이걸 허락해준 거냐"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부스 현수막과 부스에 걸린 메뉴판 사진을 올렸다. 흰색 배경에 빨간색 글씨로 크게 새겨진 부스 이름은 '오빠 여기 쌀 것 같아'였다. '쌀 것 같다'는 글자 위에는 물방울이 그려져 있었고,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가격이'라고 적혀 있었다. 메뉴판은 마치 음란동영상 제목을 떠오르게 했다. △[국산] 그녀의 두툼한 제육볶음 △[애니] 오뎅탕 돌려먹기 △[서양] 자고있는 김치전 몰래 먹기 △[일] DoKyoHoT 쏘야 △[러] 잘 익은 치킨너겟 △[하드코어] 츄릅 과일후르츠 △[유/모] 입가에 흘러넘치는 콘치즈 △[노/모] 따먹는 캔음료 등이다. 각 메뉴의 가격은 동영상의 크기를 의미하는 'GB'(기가바이트)로 계산돼 있었다.
해당 대학교 재학생은 문제의 주점을 운영하는 학과가 '회계학과'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 주점은 아직 시작되기 전으로 보였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저런 학교가 있냐", "저걸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충격적", "본인들은 저게 유쾌한 줄 알겠지", "옛날 사진 아니고 2022년도 사진 맞냐", "수준 봐라", "진짜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이 같은 부스 이름과 메뉴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에도 전북의 한 대학교에서 '오빠 여기 쌀 거 같아(가격이)'라는 이름의 부스 이름을 내걸었다. 당시 재학생들의 지적이 쏟아지자, 학생회 측은 "미흡한 검토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해당 학과의 주점은 운영하지 않도록 하겠다.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에는 A 대학교에서 '오빠 여기 쌀 거 같아(가격이)'라는 현수막을, 2017년에는 B 대학교에서 '섹파전', '속살이 궁금해? 그럼 벗겨', '오빠의 소시지 야채볶음 되게 크다', '주물럭줘' 등 메뉴판에서 포르노를 연상시켰다가 빈축을 샀다.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축제 부스에 걸린 현수막과 메뉴판.(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 https://www.news1.kr/articles/4810764 >
(뉴시스)=『대전지역 대학교 축제서 음식점 부스 선정적 메뉴 논란
등록 2022.09.22. 17:51:02
대전지역 한 대학교 축제장에서 학생들이 선정적인 콘셉트로 음식점 부스를 운영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2일 해당 대학 등에 따르면 전날 축제가 시작돼 그날 오후부터 학생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부스를 허가해줬는데 선정적인 문구가 붙어 있는 곳이 있어 곧바로 제거했다.
해당 부스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흰색 배경에 빨간색 글씨로 ‘오빠 여기 쌀 것 같아’라는 문구를,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가격이’라고 적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2_0002023451&cID=10807&pID=10800 >
(조선닷컴)=『“오뎅탕 돌려먹기” “자고있는 김치전 몰래먹기”… 대학축제 메뉴판 논란
입력 2022.09.22 17:18
대전의 한 대학교 회계학과에서 기획, 제작한 축제 메뉴판. /온라인 커뮤니티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酒店)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육볶음, 오뎅탕 등에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하는 이름들이 붙었다. 대학 측은 경고 조치를 했다며 “건전한 축제가 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중략)
메뉴 이름들은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 했다. ▲[국산] 그녀의 두툼한 제육볶음 ▲[애니] 오뎅탕 돌려먹기 ▲[서양] 자고있는 김치전 몰래 먹기 ▲[일] DoKyoHoT 쏘야 ▲[러] 잘 익은 치킨너겟 ▲[하드코어] 츄릅 과일후르츠 ▲[유/모] 입가에 흘러넘치는 콘치즈 ▲[노/모] 따먹는 캔음료 등이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22/7UGXY6ZXEBHYJODZ66EYPSY2V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대전일보)=『대학축제 등장한 '음란물급' 메뉴판…"성희롱 당하는 기분“
입력 2022.09.22. 18:33
대전의 한 사립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의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해당 대학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는 논란이 된 주점 메뉴판을 올린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다른 부스는 다 어디 과인지 써놨는데, 이것만 안 쓰여 있다”며 “부스 이름부터 메뉴까지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번 축제는 도대체 누가 관리하길래 이걸 허락해줬냐"면서 비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배경에 빨간색 글씨로 '오빠 여기 쌀 것 같아'라는 현수막이 부스에 붙어있었다. 글자 위에는 물방울이 그려져 있고, 글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가격이라고 쓰여있었다.
대전 A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캡처
사진=에브리타임 캡처
해당 대학교 재학생은 문제의 주점을 운영하는 학과가 '회계학과'라고 주장했다. 사진=에브리타임 캡처
현수막 뿐만 아니라 메뉴 이름들도 음란물 제목을 연상시킨다는 분위기다.
(후략)』<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993 >
(헤럴드경제)=『“오뎅탕 돌려먹기” 음란물 연상케 하는 대학 축제 주점 논란 2022.09.22 18:37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논란이 된 선정적 문구 [온라인 커뮤니티]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 메뉴판이 시대착오적인 선정적 문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중략)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논란이 된 선정적 문구 [온라인 커뮤니티]
메뉴 이름들은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 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22000734 >
(동아닷컴)=『대학 축제에 ‘음란물’ 연상 메뉴판 논란…“2022년 맞나”
입력 2022-09-22 18:54 업데이트 2022-09-22 19:26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축제 부스에 걸린 현수막과 메뉴판.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대전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축제 주점에서 선정적인 문구를 삽입한 현수막과 메뉴판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중략)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축제 부스에 걸린 현수막과 메뉴판.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메뉴판 음식 이름은 마치 음란 동영상 제목을 연상케 했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2/115588382/2 >
(서울경제)=『“오뎅탕 돌려먹기” 음란물 연상케 한 대학축제 메뉴판 '논란'
입력 2022-09-22 21:10:09 수정 2022.09.22 21:20:29
에브리타임 캡처
대전의 한 사립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의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선정적 문구 때문이다.(중략)
에브리타임 캡처
메뉴 이름들도 음란물 제목을 연상시킨다는 분위기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6AFFPOR >
(충청투데이)=『19금 현수막·메뉴판 등장, 대전 모 대학 축제 논란
승인 2022년 09월 22일 23시 44분 온라인 2022년 09월 22일 목요일
축제서 선정적 문구 내건 주점 논란 대학, 해당 주점 철거 및 재발 시 엄중 조치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 주점에 내걸린 선정적인 문구의 현수막과 메뉴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 주점에서 선정적 문구를 내건 현수막과 메뉴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후략)』
<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259 >
(경향신문)=『아직도 ‘이런’ 대학이?…축제 주점에 ‘음란물 연상’ 메뉴판 내놓은 학생회
입력 : 2022.09.23 15:18 | 수정 : 2022.09.23. 16:25
축제 기간 학생들이 운영하는 주점 부스에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 하는 메뉴판과 현수막이 걸린 대전대에 학내외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후략)』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9231518001 >
(부산일보)=『‘선정적 메뉴판’ 논란 대학 측 "관련 학생 징계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
입력 : 2022-09-23 16:38:47
대전지역 한 대학교 학생들이 축제기간에 운영하는 학과 주점에 선정적인 현수막과 메뉴판을 내걸어 논란인 가운데, 해당 대학 측은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92316311911766 >
(아시아경제)=『대학 축제 메뉴판에 "오뎅탕 돌려먹기"…음란물 연상시키는 메뉴판 논란
최종수정 2022.09.23. 07:39 기사입력 2022.09.23 00:45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선정적인 문구를 플래카드로 내걸어 논란이 됐다. [사진 = 에브리타임]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음란물 제목을 연상시키는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중략)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음란물을 연상시키는 메뉴판을 작성해 논란이 됐다. [사진 = 에브리타임]
메뉴판에 적힌 메뉴 이름들은 음란물 제목을 떠오르게 했다. ▲[국산] 그녀의 두툼한 제육볶음 ▲[애니] 오뎅탕 돌려먹기 ▲[서양] 자고 있는 김치전 몰래 먹기 ▲[일] DoKyoHoT 쏘야 ▲[러] 잘 익은 치킨너겟 ▲[하드코어] 츄릅 과일후르츠 ▲[유/모] 입가에 흘러넘치는 콘치즈 ▲[노/모] 따먹는 캔음료 등이 적혀 있다.
메뉴 이름 옆에는 동영상 형식 중 하나인 avi와 가격을 나타내는 '원' 대신 동영상 파일 크기를 나타내는 GB(기가바이트)가 함께 적혀있다.
대전의 한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한 플래카드와 메뉴판. 작성자는 "부스 이름부터 메뉴까지 의도가 뻔히 보인다"고 비판했다. 댓글에는 해당 학과가 회계학과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진 = 에브리타임]
(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2221334246363 >
(파이낸셜뉴스)=『“오뎅탕 돌려먹기”…한 대학 축제 주점 '음란물급' 메뉴판 논란
입력 2022.09.23. 07:15 수정 2022.09.23. 07:15
대전지역의 한 대학교 축제장에서 학생들이 선정적인 콘셉트로 운영한 부스와 메뉴판. 출처진=페이스북 캡처(뉴시스)
전국 대학들이 축제 기간을 맞이한 가운데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 메뉴판이 선정적인 문구로 논란이다. 제육볶음, 오뎅탕 등에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하는 이름들이 붙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9230711333322 >
(중앙일보)=『‘여기 쌀 것 같아’ ‘오뎅탕 돌려먹기’…대학축제 주점 충격 메뉴
입력 2022.09.23. 07:43 업데이트 2022.09.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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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이 만든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됐다. 사진 인터넷 캡처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이 만든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됐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3957 >
(서울신문)=『“자고있는 김치전 몰래먹기” “오뎅탕 돌려먹기”…대학축제 메뉴판 논란
입력 :2022-09-23 07:51ㅣ 수정 : 2022-09-23 07:51
▲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논란이 된 주점 메뉴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酒店) 메뉴판이 시대착오적인 선정적 문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중략)
▲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논란이 된 선정적 문구의 현수막.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메뉴 이름들은 마치 음란물 제목을 연상케 할 정도로 선정적이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3500013&wlog_tag3=naver >
(이데일리)=『‘그녀의 두툼한 제육’…반복된 대학축제 선정성 논란 그 원인은
등록 2022-09-23 오전 8:18:06 수정 2022-09-23 오전 8:45:06
전국 대학들이 축제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음란물을 연상케 한 주점 메뉴판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온라인상에서는 문제가 된 주점 메뉴판과 현수막 사진이 게시됐다.
(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32463072&mediaCodeNo=257&OutLnkChk=Y >
(한경닷컴)=『"눈을 의심했다"…대학 축제 주점 아찔한 메뉴판에 발칵
입력2022.09.23 08:54수정2022.09.23. 09:23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논란이 된 메뉴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 메뉴판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305767 >
(머니투데이)=『‘오빠 여기…’ 대학축제 음란 메뉴판, 징계 대상에 또 ‘시끌’
2022.09.24. 13:50
대전지역 한 대학교 축제 기간에 음란물을 비유한 현수막과 메뉴판을 내건 학과 학회장이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중략)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해당 대학은 "학생들의 항의가 있어서 바로 메뉴판과 현수막을 제거했고, 추가 조사를 통해 학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413412778409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등 17개 언론사는 대전지역의 한 대학교 축제에 걸린 현수막과 메뉴판에 관한 기사를 SNS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곳에 적힌 내용이 음란해 징계 절차가 진행될 것이란 내용이다.
그런데 위 언론사들은 선정적인 메뉴판의 내용을 제목에 싣거나 사진으로 전했다. 학내 주점의 현수막 사진은 “오빠, 쌀 것 같아”라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가격에 관한 내용이자, 성관계 등을 연상시키는 중의적인 문구다.
이들 언론사는 “[국산] 그녀의 두툼한 제육볶음”, “[애니] 오뎅탕 돌려먹기”, “[서양] 자고있는 김치전 몰래 먹기” 등의 부적절한 문구가 들어있는 메뉴판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사용했다.
특히 중앙일보와 뉴스1, 서울신문, 이데일리 등은「“오빠(여기) 쌀 것 같아”…」,「‘그녀의 두툼한 제육’…」등을 제목으로 달았다. 성관계를 암시하거나 여성 비하적인 표현을 표제에 사용한 것이다.
위 적시 기사들은 대학 축제에 등장한 도를 넘는 문구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오빠, 쌀 것 같아” 등의 문구를 표제에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성적인 표현이 보이는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게재했다는 점에서 선정적인 보도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또 대학축제에 관한 기사의 광범위한 소비층을 감안하면 위 적시 기사는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도 상당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