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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10월 26일자 A8면「“DJ도 3번 사형선고 받았다” 이재명 위로한 최측근 정성호」제목의 기사, 朝鮮日報 10월 26일자 A5면「친명계 “김용 개인비리 가능성…李, 김문기 모른다 말한 건 기억 문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매일경제, 朝鮮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매일경제)=『'친이재명'계 중진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재명 대표에게 "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세 번의 사형선고를 받고 극한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의연하게 했다'는 얘기를 자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최근 이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 상황과 관련해 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이 대표의 반응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이 대표가)웃으면서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이 대표와 사법연수원(18기) 동기로 35년동안 함께 하면서 여러 가지 사건들과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에서 늘 조언을 해온던 사이다. 검찰의 칼끝이 이 대표의 턱밑까지 오는 가운데 정 의원이 이 대표를 위로하고 다독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 당사로 들어가면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을 하는 도중 "비통한 심정"이라며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다소 울먹이면서 눈물을 보였다. 당사로 들어가며 손으로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10/944808/ >
(朝鮮日報)=『친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불법 대선 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은 늘 ‘부패 지옥 청렴 천국’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라며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돈을 받았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어 보인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이같이 말하면서도 “진실은 하나님만이 알겠고, 김 부원장이 개인 비리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이 대표 최측근인 김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는데, 이 돈이 이 대표에게 흘러갔거나 대선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10/26/BXOW74KQVZE6HNMNXRBTPMFNH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매일경제와 朝鮮日報의 위 기사는 친명계 정성호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발언한 내용을 전하는 것이다.
매일경제 기사는『‘친이재명’계 중진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재명 대표에게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세 번의 사형선고를 받고 극한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의연하게 했다’는 얘기를 자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최근 이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 상황과 관련해 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썼다.
朝鮮日報 기사는『친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불법 대선 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은 늘 ‘부패 지옥 청렴 천국’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라며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돈을 받았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어 보인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이같이 말하면서도 “진실은 하나님만이 알겠고, 김 부원장이 개인 비리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고 썼다.
정의원의 이날 발언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것이다.
두 신문은 인용 발언의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정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방송에 출연해』(매일경제),『정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朝鮮日報)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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