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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2년 8월 28일자「[SC이슈]제니의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잘 선택했나? ‘유포리아’ 샘 레빈스 감독에 파격 노출 등 ‘걱정반 기대반’」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SC이슈]제니의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잘 선택했나? ‘유포리아’ 샘 레빈스 감독에 파격 노출 등 ‘걱정반 기대반’
기사입력 2022-08-28 22:35:10
제니가 ‘제니 루비 제인’이란 이름으로 배우로 데뷔한다. 무대는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이다.
제니 또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티저를 공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제니는 HBO가 공개한 2차 티저에서 에이블 테스페이(위켄드), 수잔나 손, 트로이 시반, 모세스 섬니, 제인 아담스, 댄 레비 등에 이어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이란 이름으로 소개됐다.
티저에서 주인공을 맡은 릴리 로즈 뎁은 제니에게 "그 클럽 이름이 뭐였지?"라 물었다. 묘한 미소를 지은 제니는 릴리 로즈 뎁과 함께 차를 타고 클럽에 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잠깐 보여진다.
‘디 아이돌’은 에이블 테스페이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떠오르는 팝 스타와 사이비 종교 집단 리더의 얘기가 그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티저에서 제니는 7번째로 소개된다. 조연도 아닌 듯한데,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니 제니가 어떻게 그려질지 팬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작들이나 연출 컬러로 봤을때 당연히 ‘공주 공주’하게 그려지진 않을 터. 이미 이 드라마 설정도 그렇지만 예고편에서 다른 배우들의 수위 센 노출 등을 봤을 때 제니 또한 기존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파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매한다.』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4.htm?id=202208290100201630012408&ServiceDate=2022082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조선은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가 배우로 데뷔한다는 내용을 기사화했다.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저를 공유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는 내용도 담았다.
위 언론사는 기사에 제니의 인스타그램에서 캡처했다는 사진을 4건 게재했다.
그런데 이 중에는 작품에 출연한 또 다른 배우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흡연 장면이 포함됐다.
비록 제니가 직접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은 아닌 듯하나, 제니가 국내 청소년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점 등을 감안하면, 위 사진은 청소년의 호기심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