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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222 [영상]수업 중인데…여교사 뒤 누워 휴대폰 하는 중학생 외 4건 외 5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5.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6.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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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2년 8월 29일자「[영상]수업 중인데…여교사 뒤 누워 휴대폰 하는 중학생」, 8월 30일자「“선생님하고 워낙 친해서”…교단에 누워 휴대폰, 학교 측 황당 해명」, 8월 31일자「수업 중 ‘교단 누운 학생’ 경찰조사…교사 “처벌 원치않아”」, 9월 25일자「[사건 그 후] “선생님 아무것도 못하잖아요”…교육현장 바뀐게 없다」, 9월 26일자「“죽여버려XX” 담임에 톱 들고 덤벼든 초등생, 다시 그 학급으로」기사의 영상, 국민일보(kmib.co.kr) 8월 29일자「수업 도중 교단 드러누워 여교사 촬영한 남중생 [영상]」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29일자「학생이 교단 드러누워 여교사 촬영…교권 무너진 현실 이래도 제지 못한다」, 8월 30일자「“선생님하고 친해서” 교단에 누워 휴대폰, 학교측 해명이 더 황당」, 8월 31일자「선생님에게 “ㅆㅂㄴ아”…생활지도하면 “학대”…몸에 손 닿으면 “폭력”」기사의 영상, 중앙일보(joongang.co.kr) 8월 29일자「교단에 드러누워 女교사 밑에서 찍었다…‘중학교 12초 영상’ 발칵」, 8월 30일자「여교사 밑에 드러누워 폰 든 중학생…학교 “워낙 친하다보니”」기사의 영상, 뉴시스(newsis.com) 8월 29일자「‘무너진 교권’…수업중에 교단에 드러누워 교사 촬영한 중학생 영상 ‘파문’」기사의 영상, 동아닷컴(donga.com) 8월 29일자「수업중 여교사 뒤에 드러누워 휴대폰…“교권 무너졌다”」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머니투데이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과 영상은 다음과 같다.

      (머니투데이)=①『[영상]수업 중인데…여교사 뒤 누워 휴대폰 하는 중학생
      2022.08.29. 06:39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운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남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한 SNS에는 12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한 남학생이 교단에 올라가 영어 수업 중인 여교사 뒤로 드러눕는다. 이어 그 상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학생 주변에서는 "와 XXX네", "저게 맞는 행동이냐"고 지적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듯 웃기만 할 뿐 말리진 않는다. 교사도 학생을 무시한 채 수업을 이어갈 뿐이었다.  영상은 게재된 지 6시간 만에 조회수 6만건을 넘기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 "이제 선생도 못 할 짓이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08/2022082906253198325_animated_0648380.gif >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충남 홍성의 한 남자 중학교에서 촬영된 것이다. 여교사는 해당 학급의 담임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올린 이 반 학생은 "친구가 수업 중에 앞으로 나가서 눕기에 그 상황이 재밌어 (틱톡에) 올렸다"며 "학교에 피해를 준 것 같아 죄송스럽다"고 이데일리에 말했다.  학교 측은 영상을 내리도록 조치한 상태이지만, 캡처 화면 등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906253198325 >
      ②『“선생님하고 워낙 친해서”…교단에 누워 휴대폰, 학교 측 황당 해명
      2022.08.30. 06:30 (이하 생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3006021486629 >
      ③『수업 중 ‘교단 누운 학생’ 경찰조사…교사 “처벌 원치않아”
      2022.08.31. 08:17 (이하 생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3006021486629 >
      ④『[사건 그 후] "선생님 아무것도 못하잖아요"…교육현장 바뀐게 없다
      2022. 09.25 05:51 (이하 생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313180575613 >
      ⑤『"죽여버려XX" 담임에 톱 들고 덤벼든 초등생, 다시 그 학급으로
      2022. 09.26 06:00 (이하 생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522381257790 >
      (국민일보)=『수업 도중 교단 드러누워 여교사 촬영한 남중생 [영상]
      입력 :2022-08-29 06:45|수정 :2022-08-29 09:38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도중 한 학생이 교단에 드러누워 여성 교사를 놀리듯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온라인에서 이목을 끈 문제의 영상은 12초 분량으로 지난 26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게재됐다. 한 남학생이 교단에 올라가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여교사 뒤쪽에 드러누워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했다.(중략)

    < 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2/0829/2022082906433518851_1661723015_0017415763.gif > (이하 생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15763&code=61121211&cp=nv >
      (파이낸셜뉴스)=①『학생이 교단 드러누워 여교사 촬영..교권 무너진 현실 이래도 제지 못한다
      입력 2022.08.29. 07:44 수정 2022.08.29 10:29

    <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8/29/202208290742082258_l.gif >
      교단 위에 올라가 수업중인 교사 뒤에 드러누워 교사를 촬영하는 듯한 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8290739229821 >   ②『“선생님하고 친해서” 교단에 누워 휴대폰, 학교측 해명이 더 황당
      입력 2022.08.30. 08:49 수정 2022.08.30. 10:40 (이하 생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8300841241748 >
      ③『선생님에게 “ㅆㅂㄴ아”…생활지도하면 “학대”…몸에 손 닿으면 “폭력”
      입력 2022.08.31 08:37수정 2022.08.31 10:41 (이하 생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8310828414288 >
      (중앙일보)=①『교단에 드러누워 女교사 밑에서 찍었다…'중학교 12초 영상' 발칵
      2022.08.29. 08:52 업데이트 2022.08.29. 14:29

    < https://youtu.be/etIHLHWXyQU >
      충남 홍성에서 한 중학생이 수업 중 휴대폰을 들고 교단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715 >   
      ②『여교사 밑에 드러누워 폰 든 중학생…학교 “워낙 친하다보니”
      2022.08.30. 08:40  2022.08.30. 11:37 (이하 생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028 >
      (뉴시스)=『'무너진 교권'...수업중에 교단에 드러누워 교사 촬영한 중학생 영상 '파문'
      등록 2022.08.29. 09:32:34  수정 2022.08.29. 11:31:30
      한 중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수업 중 교사 옆에 드러누워 교사를 촬영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중략)

    < https://youtu.be/EwKdN20tMkE > (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3623&cID=10201&pID=10200 >
      (동아닷컴)=『수업중 여교사 뒤에 드러누워 휴대폰…“교권 무너졌다”
      입력 2022-08-29 13:32  업데이트 2022-08-29 14:18
      중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교육 당국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중략)

    <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2/08/29/115196802.2.gif > (후략)』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29/115196627/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머니투데이 등 6개 언론사는 충남 홍성의 한 남자 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수업 중인 여교사를 촬영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해당 영상을 실었다. 여교사는 해당 학급의 담임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여교사는 수업 중이고, 학생은 교사 뒤쪽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얼핏 여교사의 뒷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은 같은 반 학생이 틱톡에 올리면서 공개됐다.
      기사는 교원단체가 “교권 추락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성명서를 내고, 누리꾼과 학부모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상은 교권침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러한 영상 게재는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모방 심리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이 기사는 애초 이데일리가 가장 먼저 소개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데일리는 29일 오후 4시 현재 해당 기사와 영상을 내린 상태다.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는 30일과 31일 관련 후속 보도를 전하면서 같은 영상을 다시 소개했다. 머니투데이는 이 사건과 무관한 ‘초등학교 교권침해’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 영상을 썼다. 특히, 31일자 파이낸셜뉴스는 학교 내 교육활동 침해 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사를 내면서「선생님에게 “ㅆㅂㄴ아”…생활지도하면 “학대”…몸에 손 닿으면 “폭력”」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니셜을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제목에까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비속어를 사용했다.
      이러한 보도태도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도들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