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6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221 이규현 ‘뺑소니 사망사건’ 재점화···손담비 ‘멘붕’ 외 6건

1.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2.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4.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5. 일간스포츠  발행인  곽  혜  은
6.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7.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22년 9월 7일자「이규현 ‘뺑소니 사망사건’ 재점화···손담비 ‘멘붕’」제목의 기사, 국제뉴스(gukjenews.com) 9월 7일(17:22 송고)「손담비 이규혁, SNS 활동 잠잠...이규현 코치 의식했나」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9월 7일자「‘이규혁 동생’ 이규현 구속, 형수 손담비 2주전 마지막 SNS 보니…」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9월 7일(14:37:30 송고)「‘이규혁♥’ 손담비, SNS 잠잠…시동생 성폭행 혐의 불똥?」제목의 기사,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9월 8일자「손담비,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에 불똥 맞나...‘동상이몽’ 하차 요구까지 받아」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9월 11일자「손담비, 시동생 논란에도 신혼 자랑 “오빠 소원 빌었어?” [똑똑SNS]」제목의 기사, 조선닷컴(chosun.com) 9월 19일자「손담비 시동생, 미성년 성폭행에 불법촬영까지?...가족 연좌제 불똥」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경향 등 7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경향)=『이규현 ‘뺑소니 사망사건’ 재점화···손담비 ‘멘붕’
      입력 : 2022.09.07 17:20 수정 : 2022.09.08 07:11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수된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의 뺑소니 사건도 수면 위로 부상했다.
      이규현 코치는 2005년 9월 서울 보문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BMW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한 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
      이규현 코치를 둘러싼 해당 논란은 그가 최근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재차 언급되고 있다.(후략)』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9071720003&sec_id=540101 >
      (국제뉴스)=『손담비 이규혁, SNS 활동 잠잠...이규현 코치 의식했나
      송고시간 2022.09.07. 17:22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이규혁의 SNS 활동이 뜸해지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혁과 결혼후 신혼생활의 달달함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24일 게시물을 끝으로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이는 시동생인 이규현 코치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때문으로 보인다.(후략)』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423 >
      (머니투데이)=『'이규혁 동생' 이규현 구속, 형수 손담비 2주전 마지막 SNS 보니…
      2022.09.07. 14:11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현이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형수인 배우 손담비는 보름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713432847333 >
      (뉴시스)=『'이규혁♥' 손담비, SNS 잠잠…시동생 성폭행 혐의 불똥?
      등록 2022.09.07. 14:37:30

      그간 이규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해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SNS 활동을 멈췄다. 시동생 이규현의 성폭행 혐의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7_0002006238 >
      (일간스포츠)=『손담비,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에 불똥 맞나...'동상이몽' 하차 요구까지 받아
      입력 2022.09.08. 07:54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시동생 때문에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후략)』
    < https://isplus.com/2022/09/08/enter/entertainment/20220908075420626.html >
      (매경닷컴)=『손담비, 시동생 논란에도 신혼 자랑 “오빠 소원 빌었어?” [똑똑SNS]
      입력 : 2022.09.11. 06:10:02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동생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후 침묵을 깨고 팬들과 소통했다.(중략)

      
    사진설명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 사진을 전했다. 사진=손담비 SNS

      지난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이규현 코치를 구속기소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entertain/view/2022/09/803087/ >
      (조선닷컴)=『손담비 시동생, 미성년 성폭행에 불법촬영까지?...가족 연좌제 불똥
      입력 2022.09.19 12:43 | 수정 2022.09.19. 13:31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이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에 불법 촬영 혐의를 추가했다. 이 때문에 손담비에게도 계속 불똥이 튀고 있다.(후략)』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2/09/19/67BLG5FKNNPX5ES23HGR4APJXY/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제자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이규현 코치 사건을 다루면서 그의 형수인 가수 손담비를 제목에 올리고 사진까지 기사에 사용했다.
      스포츠경향은「···손담비 ‘멘붕’」이란 제목을 달고 이규혁-손담비 부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기사에 실었다. 국제뉴스는「손담비...이규현 코치 의식했나」, 머니투데이는「형수 손담비 2주전 마지막 SNS 보니…」, 뉴시스는「손담비…시동생 성폭행 혐의 불똥?」, 일간스포츠는「손담비...‘동상이몽’ 하차 요구까지 받아」, 매경닷컴은「손담비, 시동생 논란에도」라는 제목으로 이규현의 범죄 혐의와 전혀 관계 없는 손담비를 제목과 사진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헌법 제13조 3항이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 연좌제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OSEN 보도를 전재한 기사에서「...가족 연좌제 불똥」이란 제목을 달았다.
      손담비는 가수이면서 배우인 인기스타다. 이 보도로 그의 명예가 실추돼 향후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비록 대중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 시동생 사건과 무관한 손담비를 제목에 언급하고 사진까지 게재한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선정적인 보도 태도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