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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gukjenews.com) 2022년 9월 7일(08:37 송고)「[속보]피겨 이규현 코치, 성폭행 혐의로 교도소 수감 중?」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국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속보]피겨 이규현 코치, 성폭행 혐의로 교도소 수감 중?
입력 2022.09.07 08:37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이규현 코치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CBS노컷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규현 코치는 현재 구속 중 기소돼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하 이규현 코치 프로필
출생
1980년 10월 15일(41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리라초등학교(졸업)
신사중학교(졸업)
경기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체육교육학/학사)
종목
피겨 스케이팅
신체
180cm』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574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제뉴스의 위 기사는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이규현 코치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CBS 노컷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 코치가 현재 구속 중 기소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프로필을 실었다. 기사는 프로필을 통해 그는 1980년 10월 15일(41세)에 태어났으며, 리라초등학교, 신사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신장은 180cm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기사는 구속기소된 사실을 짧게 전하면서 그의 이력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코치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신분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그의 명예나 인격권은 보호돼야 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언론인은 유죄가 확정되기 전의 피고인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위 기사는 이 코치의 명예와 인격권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고,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①(피의자 및 피고인의 명예 존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①(피의자 및 피고인의 명예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