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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211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行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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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2년 8월 2일(11:03 송고)「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行
      2022.08.01 11:03
      배우 고아성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드라마 '크라임퍼즐'(2021), '트레이서'(2022) 등을 통해 장르물까지 섭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킨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로 스크린 컴백을 결정 지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고아성이 고심 끝에 선택한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가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자기 행복을 찾아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아성은 주인공 '계나' 역을 맡아 이민이라는 모험을 떠나는 인물의 서사를 실감 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한국이 싫어서'는 ‘잠 못 드는 밤’(2013),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등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7월 말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2_0001965395&cID=10601&pID=106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라는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가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남겨두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뉴질랜드로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한다.
      그런데 뉴시스는 이 기사의 제목을「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行」이라고 달았다.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고아성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한국이 싫어 뉴질랜드로 떠난다’는 소식으로 오해할 수밖에 없다.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 같은 제목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