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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173 한살 아기, 보드카에 취해 온몸 불긋…엄마가 목 젖혀 먹였다 [영상] 외 8건

1.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2.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3.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4.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5.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6.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7.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8,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9.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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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2년 8월 6일(12:28 송고)「한살 아기, 보드카에 취해 온몸 불긋…엄마가 목 젖혀 먹였다 [영상]」기사의 영상, 서울신문(seoul.co.kr) 8월 7일자「1살 아기 뒷목잡고 보드카 먹이는 母…“온몸 빨개져”(영상)」기사의 영상, 국민일보(kmib.co.kr) 8월 7일자「한 살배기에 보드카 먹인 철없는 부모…석방 왜?」기사의 영상, 서울경제(sedaily.com) 8월 7일자「보드카에 취해 온몸 빨개진 아기…엄마가 목 잡고 먹여 [영상]」기사의 영상,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8월 7일자「[영상]보드카에 온 몸 빨개진 한 살 아기...범인은 엄마」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8월 7일자「취한 듯 빨개진 英 한살배기… 엄마가 목덜미 잡고 보드카 먹였다」기사의 영상, 세계일보(segye.com) 8월 8일자「한살배기 아기에게 보드카 먹인 부모…취한 듯 빨개져도 제지하는 이 없어 [영상]」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8일자「한살배기 아이 얼굴은 이미 불그레.. 보드카 먹이는 영국 엄마」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8월 8일자「[영상]1살 아기에 ‘보드카 원샷’…아동학대 英 여성은 친엄마」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1 등 9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한살 아기, 보드카에 취해 온몸 불긋…엄마가 목 젖혀 먹였다 [영상]
      2022-08-06 12:28 송고 | 2022-08-06 17:41 최종수정
      생후 약 1년도 채 안 된 어린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켄트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주는 남녀를 아동학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2/8/6/5514585/article.gif >
      앞서 온라인에는 14초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함께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은 보드카 병뚜껑에 술을 따른 뒤 앞에 앉아있는 아기의 목을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다. 이어 아기의 입에 술이 담긴 병뚜껑을 갖다 대고 먹였다.
      이들 뒤에는 반바지에 트레이닝 셔츠를 입은 남성이 서 있었고, 매체는 이 남성이 아이의 아버지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아기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그저 아기를 쳐다볼 뿐이었다. 아기는 이미 전에도 보드카를 마신 듯 얼굴을 비롯해 팔다리가 빨개진 상태였다.
      영상에는 아기가 보드카를 강제로 마신 이후 상황은 담기지 않았다.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부부를 비난했다.
      매체는 "아기는 태어난 지 약 8개월에서 1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켄트 경찰은 이 영상을 보고 즉각 수사에 나섰고, 켄트주 도버에 있는 한 주택가에서 두 사람을 아동 학대 혐의로 붙잡았다.
      그러나 이들은 보석으로 풀려난 채 조사를 받게 됐다. 또 아기 역시 여전히 이 부부와 함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은 "매우 슬프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계속 지워졌다"며 "저는 아이가 안전한 것 같다고 사회복지부에 연락했으나, 여전히 그들과 함께 있다"고 개탄했다.
      한편 켄트 대변인은 "사회 복지 기관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https://www.news1.kr/articles/4765149 >
      (서울신문)=『1살 아기 뒷목잡고 보드카 먹이는 母…“온몸 빨개져”(영상)
      입력 :2022-08-07 08:55ㅣ 수정 : 2022-08-07 08:55
      아이 아빠는 옆에서 방관…경찰 수사

    <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8/07/SSI_20220807085229_O2.gif >
      생후 1년도 채 안 된 어린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영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켄트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주는 남녀를 아동학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에는 14초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함께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은 보드카 병뚜껑에 술을 따른 뒤 앞에 앉아있는 아기의 목을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다. 이어 아기의 입에 병뚜껑을 갖다 대고 술을 먹인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7500006&wlog_tag3=naver >   (국민일보)=『한 살배기에 보드카 먹인 철없는 부모…석방 왜?
      입력 : 2022-08-07 13:37 / 수정 : 2022-08-07 13:47
      영국에서 만 1세 아이에게 보드카를 먹인 부모의 영상이 공분을 일으켰다. 부모는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 석방이 허용됐다.(중략)

    < 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2/0807/2022080713255488612_1659846354_0017350159.gif >
      영상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함께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은 아기의 목덜미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 뒤 아기의 입에 술이 담긴 병뚜껑을 갖다 대고 먹였다. 이들 근처에는 한 남성이 서 있는데, 아이의 아버지다. 그는 여성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50159&code=61131611&cp=nv >
      (서울경제)=『보드카에 취해 온몸 빨개진 아기…엄마가 목 잡고 먹여 [영상]
      입력 2022-08-07 16:11:53 수정 2022.08.07. 16:11:53
      |병뚜껑에 술 담아 먹이는 영상 공개된 후 논란 커져
      |英 경찰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

    < https://newsimg.sedaily.com/2022/08/07/269PF0Q53S_1.gif >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철 없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준 남녀를 아동 학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PF0Q53S >
      (헤럴드경제)=『[영상]보드카에 온 몸 빨개진 한 살 아기...범인은 엄마
      2022.08.07. 16:58

    <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2/08/07/20220807000179_0.gif >
      영국의 한 부부가 젖먹이 영아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데일리스타 등은 영국 켄트주에서 한 부부가 아기에게 보드카를 주는 영상이 공개되자 켄트 경찰이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07000202 >
      (조선닷컴)=『취한 듯 빨개진 英 한살배기… 엄마가 목덜미 잡고 보드카 먹였다
      입력 2022.08.07. 17:21

    < https://images.chosun.com/resizer/8xs5AIqaM7XgkWPnJUknPE7XEYU=/474x327/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ZYTEATHGINHSZEZZDMW2G6UDIA.gif >
      영국에서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이들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지만 현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14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최근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 등장해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을 보면, 음악 소리로 시끄러운 공간에 어린아이가 앉아 있고 그 앞에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자리를 잡는다. 이어 여성은 옆에 있던 보드카 병을 손에 쥐더니 주변 바닥에서 병뚜껑을 가져와 술을 따른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07/KFHYGEBZ6NBBTGU4EF5LXM72W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세계일보)=『한살배기 아기에게 보드카 먹인 부모…취한 듯 빨개져도 제지하는 이 없어 [영상]
      입력 : 2022-08-08 10:17:12 수정 : 2022-08-08 10:17:11

    < 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2/08/08/20220808506662.gif >
      영국에서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이들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지만, 현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생후 1년이 채 되지 않는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08506755?OutUrl=naver >   (파이낸셜뉴스)=『한살배기 아이 얼굴은 이미 불그레.. 보드카 먹이는 영국 엄마
      입력 2022.08.08. 04:18  수정 2022.08.08 10:59

    <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8/07/202208072339584397_l.gif >
      영국에서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지만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7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켄트주 경찰은 지난 4일 아기에게 술을 준 부모를 아동학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8072316583959 >
      (머니투데이)=『[영상]1살 아기에 ‘보드카 원샷’…아동학대 英 여성은 친엄마
      2022.08.08. 07:38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켄트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준 부부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중략)

    <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08/2022080807233215711_animated_0728439.gif >   매체는 영상 속 아기의 얼굴과 팔다리가 빨개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영상에 찍힌 장면 이전에 이미 보드카를 마셨을 수 있다고 추측한 것. 아기는 태어난 지 약 8개월에서 1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80723321571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등 9개 언론사는 영국에서 엄마가 아기에게 술을 먹인 사건을 외신을 토대로 영상과 함께 기사화했다.
      영상을 보면, 엄마가 1살로 보이는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엄마는 아기의 목덜미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 뒤 아기의 입에 병뚜껑을 갖다 대고 술을 먹였다. 영상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장면을 반복 재생하고 있고, 영상 속 아기의 얼굴과 팔다리는 빨개져 있다.
      보드카라는 독주를 먹이는 형태는 아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학대행위다. 충격적인 이러한 내용을 여과 없이, 그것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선정적인 보도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장면은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