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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8월 3일자 A6면「野가 때릴수록 크는 한동훈 與서 맞을수록 커진 이준석」제목의 기사, 서울경제 8월 3일자 8면「범보수 차기 1위 韓< 한동훈 >…범진보 선두 李< 이재명 >」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매일경제, 서울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매일경제)=『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 사진)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사진)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에서 집중적인 견제를 받은 한 장관은 야권이 '때려' 키웠고,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선 이 대표는 여권이 때릴수록 존재감이 점점 더 커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 장관이 13%의 지지율을 보여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홍준표 대구시장(12%), 오세훈 서울시장(1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0%), 이 대표(9%)가 이었다. 지난 6월에 실시했던 조사에선 한 장관과 오 시장이 각각 15%로 나란히 1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조사에선 오 시장이 4%포인트 하락하면서 한 장관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8/680896/ >
(서울경제)=『범보수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범진보 진영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위를 유지했다.
2일 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13%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12%), 오세훈 서울시장(11%), 유승민 전 의원(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9%), 안철수 의원(6%), 원희룡 국토부 장관(4%) 순이었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선 한 장관과 오 시장이 나란히 15%로 1위였다. 보수층이라고 응답한 이들로 결과를 축소하면 한 장관 지지율은 23%, 오 시장 17%, 홍 시장, 이 대표 12% 순으로 나타났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N4IRY0R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매일경제와 서울경제의 위 기사는 리서치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매일경제 기사는『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 장관이 13%의 지지율을 보여 1위를 차지했다』, 서울경제 기사는『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13%를 기록했다』고 각각 썼다.
이 조사에서 범보수 진영 대권주자 적합도는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유승민, 이준석 전 대표 등이 각각 13%, 12%, 11%, 10%, 9%를 얻어 5명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데도 기사와 제목에서「한동훈 1위」라고 썼다.
위 보도들은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