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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 2022년 8월 16일자 6면「이준석 여론전에…여권 ‘맞불’」제목의 기사, 매일경제 8월 16일자 A6면「李“국힘, 지금은 어떤 대표가 와도 폭탄 터질 것”」제목의 기사, 朝鮮日報 8월 16일자 A4면「이준석 “윤대통령 100일 성적은 25점”…홍준표 “더는 이준석 신드롬 없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e대한경제, 매일경제, 朝鮮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대한경제)=『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리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깎아내리는 여론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를 맞받아치기 위한 반이(反李) 세력의 ‘맞불’ 공세도 달아오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이상 이준석 신드롬 없다”고 단언했고 나경원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 폭탄”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이 예고한 대로 각종 미디어와 SNS를 통해 여론전을 시작했다. 오랜 정치평론가 경력 등으로 미디어에 능숙한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물론 기자회견 비판에 대한 반박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을 가리켜 ‘이XX 저XX’라고 했다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해 “소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저를 때리기 위해 들어오는 약간 지령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밝히는 등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윤대통령의 국정운영 성적표는 25점으로 박하게 매겼다. 이 대표는 책 출간, 방송 출연 등을 계속하며 장외 여론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어서 분열 상황은 장기화할 전망이다.(후략)』
(매일경제)=『지난 13일 1시간이 넘는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을 정면으로 겨냥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라디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기반으로 강점인 '여론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15일 이 대표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이 ×× 저 ××'라고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소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저를 때리기 위해 들어오는 약간 지령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년 만에 나올 만한 당대표' 그리고 '××' 조합하면 '100년 만에 나올 만한 ××'라는 건가"라며 "준공개적인 자리 아닌가. 나름 정당의 고위급 관계자가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들이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고 발언한다는 취지다.(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8/720224/ >
(朝鮮日報)=『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성적을 ‘25점’으로 매기면서 ‘반윤(反尹) 여론전’을 이어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와 유튜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 누가 창당하려 할 것 같다”며 정계 개편 가능성도 제기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하게 되면 친윤계가 창당 같은 정치적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란 취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제가 만약 지금 전당대회(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라면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윤핵관과 그 호소인의 성공적 은퇴를 돕겠다’는 한마디로 선거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핵관이나 그 호소인에 대한 감정이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서는 그 말을 할 수 있는 자와 아닌 자로 선거가 구분된다. 그 말을 할 수 있는 자들을 국민이 주목할 것”이라고도 했다. 차기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고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8/15/HRMVXETH7NABDFCY4UVXVQI3KY/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e대한경제, 매일경제, 朝鮮日報의 위 기사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8월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CBS라디오 유튜브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e대한경제 기사는『이 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을 가리켜 ‘이XX 저XX’라고 했다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해 “소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저를 때리기 위해 들어오는 약간 지령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밝히는 등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고 썼다.
매일경제 기사는『5일 이 대표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이 ×× 저 ××’라고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소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저를 때리기 위해 들어오는 약간 지령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썼다.
朝鮮日報 기사는『이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와 유튜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 누가 창당하려 할 것 같다”며 정계 개편 가능성도 제기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하게 되면 친윤계가 창당 같은 정치적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란 취지다』고 썼다.
이들 신문은 그러면서 이 전 대표 발언의 출처를 ‘라디오에 출연해’(대한경제) , ‘한 라디오 프로그램’(매일경제), ‘라디오와 유튜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朝鮮日報)라고만 쓰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언론에 대한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