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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gukjenews.com) 2022년 6월 6일(14:22 송고)「[국제포토] 장미향기 만땅 ‘장미정원’」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6월 19일자「서하얀, ♥임창정 따라 전국투어..“뭘 해도 될 사람” 자존감 만땅」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국제뉴스, 헤럴드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뉴스)=『[국제포토] 장미향기 만땅 ‘장미정원’
입력 2022.06.06. 14:22
현충일인 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과 내외국인들이 장미꽃이 만개한 가운데 소통과 모임, 나들이 일정 등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440 >
(헤럴드경제)=『서하얀, ♥임창정 따라 전국투어.."뭘 해도 될 사람" 자존감 만땅
2022.06.19. 13:34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주 콘 끝! 다음은 안양 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기차 안에서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부채 속 글귀를 인용해 "당신은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라며 "자존감 채워주는 전주 기념품 부채 하나 사서 전주역에서 집으로"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18일 전주에서 임창정은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MULTIVERSE)' 개최한 바. 서하얀 역시 콘서트 이정을 소화하는 남편을 따라 옮겨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후략)』
<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206191331037538287_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매체는 기사 본문에 없는 ‘만땅’이란 단어를 제목에 사용했다. 국제뉴스는 인천대공원에 장미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제목을「장미향기 만땅…」이라고 달았다.
헤럴드경제는 임창정의 아내 서햐얀이 “당신은 뭘 해도 될 사람”이라며 남편의 자존심을 가득 채워주는 글을 남겼다며「…자존감 만땅」이라는 표현을 제목에 올렸다.
‘만땅’은 한자 ‘찰 만(滿)’에 영어 ‘탱크(tank)’를 결합한 일본식 조어로, 연료 등을 탱크에 가득히 넣는 것을 뜻한다. 공적인 매체에서 제목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표현이다. 신문사이트에 일본말이나 정체불명의 일본어 잔재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