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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kmib.co.kr) 2022년 5월 30일자「급식에서 잘린 개구리 사체가… 학교 측 공개사과」기사의 사진, 동아닷컴(donga.com) 5월 30일자「고교 급식서 개구리 사체 나와…전량 폐기, 업체와 계약 해지」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5월 31일자「“입 벌린 채 그대로…” 급식 먹다 개구리 사체 나왔다, 여고 발칵」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5월 31일자「“입 벌린채 그대로” 여고 급식서 잘린 개구리 사체 ‘발칵’」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5월 31일자「“고등학교 급식서 반토막 개구리 시체 나왔다”…학교측, 경위조사」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5월 31일(07:05 송고)「여고 급식 열무김치에 죽은 개구리가...“눈‧입까지 선명”」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5월 31일자「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개구리 사체’가?…같은 김치먹는 학교 여러곳」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5월 31일(09:12 송고)「“여고 급식에 김치 양념 버무려진 개구리, 눈·입도 그대로” 발칵」기사의 사진, 대전일보(daejonilbo.com) 5월 31일자「여고 급식서, 몸의 일부가 잘린 개구리 사체 발견..학부모·학생 ‘발칵’」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5월 31일자「열무김치 속 잘린 개구리 시체가…이물질 들어간 학교 급식에 학부모들 ‘경악’」기사의 사진, 이투데이(etoday.co.kr) 5월 31일자「[랜선핫이슈] ‘전학생 받지마’ 강남 고교 대자보·급식에서 개구리 사체·케이크 테러당한 모나리자」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6월 20일자「급식 반찬에 개구리…교육부, 열무김치 납품업체 전수조사」기사의 사진, 금강일보(ggilbo.com) 6월 20일자「열무김치 ‘개구리 급식’ 사건에 교육부 전수조사 나선다」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국민일보 등 13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일보)=『급식에서 잘린 개구리 사체가… 학교 측 공개사과
│학교 측 “업체로부터 납품 받는 것”
│“즉각 계약해지… 납품 업체 변경”
입력 : 2022-05-30 20:38 수정 : 2022-05-30 23:59
21일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 급식용 김치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됐다. 독자 제공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 급식용 김치에서 죽은 개구리가 섞여 나왔다. 학교 측은 이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납품 업체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위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서울 강서구 A고교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반쯤 잘린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눈과 입 형태가 일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이 김치를 받아 든 학생은 매우 놀라 주위에 있던 학생들에게 알렸고, 곧장 학교 측에 전달됐다.
이 학교는 1070여명의 학생과 86명의 교직원이 배식을 받고 있다.
문제의 김치는 한 급식업체로부터 납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입찰로 선정된 이 업체는 이달 21일여간 이 학교에 김치를 납품했으며, 같은 재단 소속 중학교 1곳과 고교 2곳에도 김치를 제공했다. 이 외에 서울 시내 다른 여러 학교에도 급식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세척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학교에서 김치를 만든 건 아니다”라며 “급식업체로부터 납품받아 그대로 포장을 뜯어 배식하는데, 이 과정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후에 업체 대표를 불러서 경위 파악을 한 후 계약을 해지했다”며 “이날 저녁부터 즉각 납품 업체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사실이 알려지며 학부모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치자 학교는 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학교 측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구청 위생관리과와 서울시교육청에 신고했다. 이물질이 들어간 열무김치는 납품업체에서 식재료를 세척, 가공해 만든 완성 식품”이라며 “업체 대표는 해당 업체 잘못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의 교장·교감이 모여 대책 수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회의를 했다”며 “해당 업체는 향후 입찰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받은 뒤 필요한 경우에는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납품업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김치 공급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 각급 학교에 이물질 검출 사실을 알린 뒤 급식 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기로 했다.』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31700 >
(동아닷컴)=『고교 급식서 개구리 사체 나와…전량 폐기, 업체와 계약 해지
입력 2022-05-30 22:25 업데이트 2022-05-30 22:38
서울 강서구의 한 고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훼손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해당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급식 업체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즉각 경위 조사에 나섰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30/113705926/1 >
(조선닷컴)=『“입 벌린 채 그대로…” 급식 먹다 개구리 사체 나왔다, 여고 발칵
입력 2022.05.31. 00:19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30일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몸통 일부가 잘린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해당 업체와 계약을 해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김치 납품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 고등학교가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는 당시 배식된 열무김치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서울 모 여고는 이날 학부모들에게 보낸 ‘급식 이물질(청개구리) 발견에 따른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에서 이런 사실을 알리고 “사건을 인지한 즉시 구청 위생관리과와 서울시교육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5/31/LYFC5UQWU5D57PUSXZ6VM2TGYE/ >
(헤럴드경제)=『“입 벌린채 그대로” 여고 급식서 잘린 개구리 사체 ‘발칵’
2022.05.31 06:18
[트위터 캡처]
서울 강서구의 한 여고에서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몸통 일부가 잘린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김치를 전량 폐기했다. 해당 업체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김치 납품 과정 중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후략)』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531000010&ACE_SEARCH=1 >
(서울경제)=『“고등학교 급식서 반토막 개구리 시체 나왔다”…학교측, 경위조사
입력 2022-05-31 06:49:20 수정 2022.05.31 07:06:16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의 한 고등학교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트위터에는 당시 배식된 열무김치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몸통 일부가 잘린 개구리 사체가 발견돼 논란이다. 학교 측은 이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납품 업체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김치 납품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6M5W06F >
(뉴시스)=『여고 급식 열무김치에 죽은 개구리가...“눈‧입까지 선명”
등록 2022.05.31. 07:05:32 수정 2022.05.31 10:43:30
트위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30일 서울 강서구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SNS를 통해 퍼진 사진에는 개구리는 반쯤 잘려 있었고 눈과 입이 남아있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31_0001891340 >
(매일신문)=『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개구리 사체’가?…같은 김치먹는 학교 여러곳
입력 2022-05-31 07:25:10 수정 2022-05-31 07:36:16
서울 A여고 급식에 나온 김치에서 개구리 사체 일부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SNS캡처
서울 한 고등학교의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잘려진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납품 업체와 계약을 해지했지만, 같은 업체에서 김치를 공급받고 있는 다른 학교들도 있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 A여고는 지난 30일 학부모들에게 '급식 이물질(청개구리) 발견에 따른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후략)』
<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53107250323525 >
(뉴스1)=『“여고 급식에 김치 양념 버무려진 개구리, 눈·입도 그대로” 발칵
| 2022-05-31 09:12 송고 | 2022-05-31 09:14 최종수정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돼 논란이다.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한 여자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SNS를 통해 퍼진 급식 사진에는 죽은 개구리가 반쯤 잘려 있었고 선명한 주름에 눈과 입이 남아있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697551 >
(대전일보)=『여고 급식서, 몸의 일부가 잘린 개구리 사체 발견..학부모·학생 ‘발칵’
입력 2022.05.31 09:20
│학교 측, 김치 전량 폐기하고 업체 계약 해지..사건 경위에 따라 엄충한 조치를 할 예정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 발견(사진=독자제공)
서울 강서구 한 여고의 급식에서 몸의 일부가 잘려나간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해당 업체와 계약을 해지했지만, 다른 학교에서도 이 업체에서 김치를 공급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114 >
(세계일보)=『열무김치 속 잘린 개구리 시체가…이물질 들어간 학교 급식에 학부모들 ‘경악’
입력 : 2022-05-31 09:27:16 수정 : 2022-05-31 09:27:15
SNS 캡처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 급식 반찬에서 잘린 개구리 시체가 나오자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31505576 >
(이투데이)=『[랜선핫이슈] ‘전학생 받지마’ 강남 고교 대자보·급식에서 개구리 사체·케이크 테러당한 모나리자
입력 2022-05-31 09:40
서울 ‘강남 8학군’의 한 고교에서 학생들이 “중간고사 이후 전학생을 받지 말라”는 내용의 대자보를 교내에 붙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중략)
▲30일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 (뉴시스)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습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9183 >
(아시아경제)=『급식 반찬에 개구리…교육부, 열무김치 납품업체 전수조사
최종수정 2022.06.20 15:23 기사입력 2022.06.20 15:23
│서울 강서구·중구 고교에서 잇따라 나와
│학교 대상 납품업체 명단 제출받기로
│식약처·지자체와 방문조사 실시 예정
지난 5월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고등학교 급식에서 나온 청개구리(출처=트위터)
최근 학교 급식 열무김치 반찬에서 2주 간격으로 잇따라 개구리 사체가 발견되자 교육부가 열무김치 납품업체 전수조사에 나선다.
20일 교육부 정례브리핑에서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열무김치 납품업체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21일까지 각 학교에 열무김치를 납품받은 업체명을 제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파악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열무김치 업체는 약 400곳이며 이중 학교에 반찬을 납품하는 업체는 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조사 대상 업체를 시·도별로 분류해 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를 추진한다.
류혜숙 국장은 "식약청이나 지자체가 강화된 검수 과정과 공정을 확인해야 한다"며 "학생 먹거리 안전과 관련한 문제이므로 강하게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에서는 강서구 A고등학교와 중구 소재 B고등학교의 급식 열무김치에서 잇달아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 두 학교는 서로 다른 업체로부터 열무김치를 납품 받았지만 원재료가 입고되면서 개구리가 섞여들어갔고 세척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후략)』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62015231645704 >
(금강일보)=『열무김치 ‘개구리 급식’ 사건에 교육부 전수조사 나선다
입력 2022.06.20. 15:34
열무김치 '개구리 급식' 사건에 교육부 전수조사 나선다
온라인 커뮤니티
교육부가 서울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온 것과 관련, 전국의 열무김치 납품업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추진한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학교에 열무김치 급식을 납품하는 업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며 "내일(21일)까지 각 학교가 열무를 납품받은 업체를(업체명을) 우리에게 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현재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열무김치 업체는 400개가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급식 납품업체는 이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후략)』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32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5월 30일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의 점심 급식 과정에서 급식용 김치 속에 죽은 개구리가 섞여 나온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기사는 열무김치에 몸통이 반쯤 잘린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고, 개구리의 눈과 입 형태가 일부 남아있었다며 발견 당시의 사체 사진을 실었다.
이들 매체는 선홍색의 잘려진 개구리 몸통의 단면만을 모자이크 처리했을 뿐 사체의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그대로 노출 시켰다. 때문에 독자들은 변색된 개구리 사체의 형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게다가 기사는 김치에서 발견된 개구리 사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독자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자극적인 사진은 보도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