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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2022년 6월 25일자 A5면「장제원 “이게 뭔가…대통령 돕는 黨맞나 이준석 ”미끼 안무니 드디어 직접 쏘나」제목의 기사, 국민일보 6월 27일자 3면「친윤 “집권 1년차가 중요한데…‘이준석 리스크’ 국정발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朝鮮日報, 국민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朝鮮日報)=『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핵심 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공개 충돌했다. 두 사람이 맞부딪친 것은 지난 대선 기간 ‘윤핵관’ 논란으로 갈등을 벌인 이후 처음이다.
장 의원은 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며 “앞으로 1년이 얼마나 엄중한데 당이 뭐 하는 거냐”고 했다. “대통령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도 했다. 당 윤리위의 이 대표 징계 논란과 혁신위 운영 방향,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 등을 두고 벌어진 당내 갈등을 비판한 것이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6/24/PNL6W3HIE5DYFHHWLICVQBJAUQ/ >
(국민일보)=『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은 26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사건을 둘러싼 당 윤리위원회 사태가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가 개인적인 문제로 정권 초 한창 일해야 할 집권 여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중략)
장제원 의원이 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상황을 비판하며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지적하자, 24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장 의원을 겨냥해 “드디어 직접 쏘기 시작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한 친윤계 의원은 “장 의원은 ‘당이 자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원론적인 발언을 했는데 이 대표는 이를 자신에 대한 윤핵관의 공격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본인이 탄압받는 모양새를 만들면서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친윤계 내부에선 이 대표 측과의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 윤리위 회의 때까지 당내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친윤계 핵심 의원은 “누가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당의 내분이 이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친윤 의원은 “원칙대로 가는 수 밖에 없다. 야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15874&code=61111111&cp=nv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朝鮮日報, 국민일보의 위 기사는 국민의힘 내홍을 전하는 것이다.
朝鮮日報 기사는『이번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핵심 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공개 충돌했다』며 『장 의원은 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며 “앞으로 1년이 얼마나 엄중한데 당이 뭐 하는 거냐”고 했다. “대통령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도 했다』고 썼다. 편집자는 이에 큰 제목을「장제원 “이게 뭔가…대통령 돕는 黨맞나 이준석 ”미끼 안무니 드디어 직접 쏘나」로 달았다.
국민일보 기사는『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은 26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사건을 둘러싼 당 윤리위원회 사태가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쓴 뒤 후반부에서 『장제원 의원이 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상황을 비판하며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지적하자, 24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장 의원을 겨냥해 “드디어 직접 쏘기 시작한다”는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두 기사 가운데 장 의원 발언은 매일경제 6월 24일자 A8면「이준석 징계판단 연기에…與지도부 감정싸움 격화」기사에서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朝鮮日報 기사는『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라며, 국민일보 기사는『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라며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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