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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1138 장제원 “이게 뭔가…대통령 돕는 黨맞나 이준석… 외 1건

1.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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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朝鮮日報 2022년 6월 25일자 A5면「장제원 “이게 뭔가…대통령 돕는 黨맞나 이준석 ”미끼 안무니 드디어 직접 쏘나」제목의 기사, 국민일보 6월 27일자 3면「친윤 “집권 1년차가 중요한데…‘이준석 리스크’ 국정발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朝鮮日報, 국민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朝鮮日報)=『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핵심 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공개 충돌했다. 두 사람이 맞부딪친 것은 지난 대선 기간 ‘윤핵관’ 논란으로 갈등을 벌인 이후 처음이다.
    장 의원은 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며 “앞으로 1년이 얼마나 엄중한데 당이 뭐 하는 거냐”고 했다. “대통령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도 했다. 당 윤리위의 이 대표 징계 논란과 혁신위 운영 방향,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 등을 두고 벌어진 당내 갈등을 비판한 것이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6/24/PNL6W3HIE5DYFHHWLICVQBJAUQ/ >
      (국민일보)=『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은 26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사건을 둘러싼 당 윤리위원회 사태가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가 개인적인 문제로 정권 초 한창 일해야 할 집권 여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중략)
      장제원 의원이 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상황을 비판하며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지적하자, 24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장 의원을 겨냥해 “드디어 직접 쏘기 시작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한 친윤계 의원은 “장 의원은 ‘당이 자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원론적인 발언을 했는데 이 대표는 이를 자신에 대한 윤핵관의 공격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본인이 탄압받는 모양새를 만들면서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친윤계 내부에선 이 대표 측과의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 윤리위 회의 때까지 당내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친윤계 핵심 의원은 “누가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당의 내분이 이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친윤 의원은 “원칙대로 가는 수 밖에 없다. 야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15874&code=61111111&cp=nv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朝鮮日報, 국민일보의 위 기사는 국민의힘 내홍을 전하는 것이다.
      朝鮮日報 기사는『이번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핵심 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공개 충돌했다』며 『장 의원은 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며 “앞으로 1년이 얼마나 엄중한데 당이 뭐 하는 거냐”고 했다. “대통령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도 했다』고 썼다. 편집자는 이에 큰 제목을「장제원 “이게 뭔가…대통령 돕는 黨맞나 이준석 ”미끼 안무니 드디어 직접 쏘나」로 달았다.
      국민일보 기사는『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은 26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사건을 둘러싼 당 윤리위원회 사태가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쓴 뒤 후반부에서 『장제원 의원이 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상황을 비판하며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지적하자, 24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장 의원을 겨냥해 “드디어 직접 쏘기 시작한다”는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두 기사 가운데 장 의원 발언은 매일경제 6월 24일자 A8면「이준석 징계판단 연기에…與지도부 감정싸움 격화」기사에서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朝鮮日報 기사는『이날 보도된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라며, 국민일보 기사는『지난 23일 언론 인터뷰에서』라며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보도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