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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sedaily.com) 2022년 5월 13일자「이번엔 ‘삼성역 만취女’…택시기사에 날라차기[영상]」기사와 영상, 국민일보(kmib.co.kr) 5월 13일자「이번엔 ‘삼성역 취객’…밭다리 걸고 날아차기 [영상]」기사와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5월 13일자「택시기사에 발차기·엎어치기..‘삼성역 만취여성’ 경찰 체포[영상]」기사와 영상, 뉴스1(news1.kr) 5월 14일(10:37 송고)「“운동했네”…만취 원피스女, 60대 택시기사에 발차기·엎어치기 [영상]」기사와 영상, 이데일리(edaily.co.kr) 5월 14일자「(영상) 삼성역 만취녀, 업어치기에 발길질 행패…택시기사 봉변」기사와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14일자「삼성역 만취 여성, 택시기사에 발길질·엎어치기 논란」기사와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서울경제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경제)=『이번엔 ‘삼성역 만취女‘…택시기사에 날라차기[영상]
입력 2022-05-13 15:11:24 수정 2022.05.13. 15:17:19
|9호선 폭행녀 이어 삼성역 만취녀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60대로 보이는 택시기사 날라차기, 매치기 시도…유도 유단자 의혹도 제기
삼성역 앞에서 만취한 여성이 나이가 지긋한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삼성역 만취녀‘ 영상이 온라인 상에 번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하철에서 60대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하는 이른바 ‘9호선 폭행녀’에 이은 주폭사건 시즌2라는 반응도 나왔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발생한 주취자 폭행 과정이 담겼다.
삼성역에서 만취한 여성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https://newsimg.sedaily.com/2022/05/13/265YDO8CNJ_10.gif >
영상에는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원피스 차림의 젊은 여성이 60대 안팎으로 보이는 택시기사를 향해 발길질과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다. 이 여성은 택시기사를 발로 찬 뒤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며 엎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지속해서 폭행을 가했다. 참다 못한 택시기사는 멱살을 잡고 있는 여성의 손을 뿌리치지만, 이 여성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다리를 걸어 기사를 넘어뜨리려 시도했다. 기사가 계속해서 방어하자 엎어치기를 포기하고 발로 다시 기사를 가격하며 뒤로 물러선다.
이 여성은 주위의 만류에도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해 욕설을 내뱉으며 계속해서 폭행을 이어간다. 시비를 말리기 위해 시민이 난입하며 기사를 보호하듯 에워싸지만 역부족인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여성이 유도 유단자로 보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어깨잡아 매치기’, ‘십자옷깃 매치기’ 등 여성의 폭력 행위가 유도 기술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아직 해당 여성이 어떠한 이유로 폭행을 가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YDO8CNJ >
(국민일보)=『이번엔 ‘삼성역 취객’…밭다리 걸고 날아차기 [영상]
|택시기사 멱살 잡고 수차례 폭행
|시민 만류에도 막무가내…‘유도 유단자’설도
입력 : 2022-05-13 17:28 / 수정 : 2022-05-13 17:59
서울 삼성역 앞에서 만취한 여성이 노인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주취자가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2/0513/2022051317112396390_1652429483_0017074647.gif >
영상에는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원피스 차림의 젊은 여성이 60대 안팎으로 보이는 택시기사를 향해 수차례 발길질을 하고 넘어뜨리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택시기사는 여성의 손을 뿌리치지만 이 여성은 포기하지 않고 다리를 걸어 기사를 넘어뜨리려 시도했다. 기사가 계속해서 방어하자 엎어치기를 포기하고 발로 기사를 가격하며 뒤로 물러선다.
택시기사를 향해 수차례 “야”라고 외치는 모습과 분을 이기지 못한 듯 자신의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여성은 주위의 만류에도 욕설을 내뱉으며 계속해서 폭행을 이어갔다. 그를 말리기 위해 주변 시민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택시기사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역부족인 모습도 담겼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 퍼지면서 여성이 유도 유단자로 보인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어깨잡아 매치기’, ‘십자옷깃 매치기’ 등 여성의 공격이 유도 기술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씨름의 기술인 ‘밭다리 걸기’라는 의견도 나왔다.
해당 여성이 어떠한 이유로 폭행을 가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에도 발생한 주폭사건 등을 거론하며 ‘9호선 만취녀 시즌2’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술 좀 곱게 마시자” “안타깝다” “처벌 강화해라” “지하철 폭행녀랑 만나게 해줘라” 등 비판하는 목소리가 컸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74647&code=61121111&cp=nv >
(머니투데이)=『택시기사에 발차기·엎어치기..‘삼성역 만취여성’ 경찰 체포[영상]
2022.05.13 20:48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젊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밤 9시15분쯤 만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60대로 추정되는 택시기사에게 발길질을 하고 엎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A씨는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어 실랑이를 하다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과 택시 기사로 추정되는 남성이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05/2022051320394479934_animated_2044549.gif >
A씨의 폭행 영상은 ‘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회자됐다.
영상에서 A씨는 택시기사를 발로 여러번 찬 뒤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어 엎어치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기사가 꼼짝하지 않자 다시 발차기를 했다. 여성은 주변 시민이 기사를 에워싸며 말린 뒤에야 공격을 멈췄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택시기사와 합의하지 못한 상태"라며 "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320394479934 >
(뉴스1)=『"운동했네"…만취 원피스女, 60대 택시기사에 발차기·엎어치기 [영상]
2022-05-14 10:37 송고 | 2022-05-14 22:21 최종수정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젊은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2/5/14/5370143/article.gif >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젊은 여성이 체포된 가운데, 당시 폭행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폭행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만취한 여성과 60대로 보이는 나이가 지긋한 택시기사가 등장한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성은 다리를 쭉 뻗어 택시기사를 여러 번 찬 뒤 멱살을 잡았다. 이내 다리를 걸어 엎어치기를 시도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멱살을 잡고 끌고 갔다.
아무 저항을 하지 못한 택시기사는 참다못해 멱살을 잡은 여성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자 여성은 또다시 다리를 걸어 기사를 넘어뜨리려고 시도했다.
기사가 꼼짝하지 않자 여성은 엎어치기를 포기하고 발로 세게 찬 뒤 물러섰다. 여성은 분을 못 이겨 계속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시비를 말리기 위해 주변 시민이 개입했고, 시민은 기사를 보호하려는 듯 그를 에워쌌다. 공격을 멈춘 여성은 기사와 시민 주위를 서성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성에 대해 "발차기하는 거 보니 운동 좀 했나 보다", "유도 유단자 아니냐", "발차기가 예사롭지 않다", "밭다리 거는 실력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이 여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여성은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어 실랑이하다가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택시기사와 합의하지 못한 상태"라며 "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https://www.news1.kr/articles/?4680231 >
(이데일리)=『(영상) 삼성역 만취녀, 업어치기에 발길질 행패…택시기사 봉변
등록 2022-05-14 오후 2:17:22 수정 2022-05-14 오후 2:17:22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젊은 여성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연배가 훨씬 높아보이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발길질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다. 심지어 이 여성은 기사를 상대로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몸싸움을 이어가기도 한다.
밤 시간 촬영된 영상을 보면 주위로 사람들이 소란스러운 현장에 몰려든 모습도 관찰된다. 영상 역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 촬영해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강남경찰서는 13일 이 여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어 이같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4006632328920&mediaCodeNo=257&OutLnkChk=Y >
(파이낸셜뉴스)=『삼성역 만취 여성, 택시기사에 발길질·엎어치기 논란
입력 2022.05.14. 14:50 수정 2022.05.14. 14:50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께 찍힌 것으로,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A씨가 60대 안팎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 카페 택시독립 캡처
A씨는 택시기사의 옷깃을 붙잡으며 엎어치기를 시도하고 다리를 걸고 넘어뜨리려 했다. 택시 기사가 막아서자 A씨는 엎어치기를 포기하고 ‘날아차기’ 등 발길질을 이어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택시비 문제로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주변 시민들이 택시기사를 에워싸며 말린 뒤에야 공격을 멈췄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대부분 마친 상태”라며 “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https://www.fnnews.com/news/20220514144320936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경제 등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벌어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기사화했다.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이 조사 중이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위 6개 언론사의 기사에는 폭행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첨부됐다.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피해자에게 발차기를 하는 장면과 피해자의 멱살 등을 잡아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려는 장면 등이 그대로 담겼다.
이들 매체는 또 폭행 장면을 종합격투기 중계하듯 흥미위주로 상세히 기술했다. 기사는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여성이 유도 유단자로 보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어깨잡아 매치기’, ‘십자옷깃 매치기’ 등 여성의 폭력 행위가 유도 기술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것이다(서울경제)”, “‘어깨잡아 매치기’, ‘십자옷깃 매치기’ 등 여성의 공격이 유도 기술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씨름의 기술인 ‘밭다리 걸기’라는 의견도 나왔다(국민일보)”,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성에 대해 “발차기하는 거 보니 운동 좀 했나 보다”, “유도 유단자 아니냐”, “발차기가 예사롭지 않다”, “밭다리 거는 실력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뉴스1)”라고 보도하는 등 폭행에 사용된 기술 이름 등을 나열했다.
이런 폭행 사건 보도를 하면서 노골적인 영상과 함께 가해 상황을 상세히 묘사하고 기술 이름까지 나열했다는 점에서 선정적인 기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