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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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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22 日, 미국·영국 등 106개국 입국 금지 해제…한국은 제외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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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2년 4월 6일(23:34 송고)「日, 미국·영국 등 106개국 입국 금지 해제…한국은 제외」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1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日, 미국·영국 등 106개국 입국 금지 해제…한국은 제외
      2022-04-06 23:34 송고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 미국과 영국, 프랑스, 아시아 등 106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6일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긴급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과 취업, 유학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 금지 조치를 오는 8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북미 대륙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는 프랑스·독일·영국·이탈리아, 아시아에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를 비롯한 이라크 등 56개국은 입국 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한국은 입국 금지 조치 완화 대상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이번달 10일부터 하루 입국자 수 상한을 현행 7000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https://www.news1.kr/articles/?464025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대책과 관련 미국 등 106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다. 일본 정부는 4월 8일부터 이같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러시아 등 56개국의 입국 제한은 유지되며 한국도 입국 금지 조치 완화 대상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도「日,…106개국 입국 금지 해제…한국은 제외」라고 달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106개국을 입국 거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은 맞지만 한국은 당초 일본이 정해놓은 입국 거부 대상국 106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입국 금지 대상이 아니어서 해제 대상도 아니었다. 이미 2020년 11월에 해제된 이후 입국 거부 대상국으로 지정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위 기사는 마치 한국을 제외한 106개국만 입국 금지대상에서 해제됐다고 전했다. 이후 다른 매체에서 ‘팩트 체크’ 등으로 이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혔지만 뉴스1은 기사를 수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보도는 일본 여행 등을 계획 중인 독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언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