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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busan.com) 2022년 5월 18일자「[영상] 울산 도심 한복판서 무자비한 집단폭행…조폭 추종세력 등 5명 검거」기사의 영상, 뉴시스(newsis.com) 5월 18일(12:41 송고)「“왜 안 비켜” 행인들 집단폭행…조폭 추종세력 5명 검거」기사의 영상,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5월 19일자「[영상] 쓰러진 행인 머리 짓밟고 발길질…울산 조폭 ‘추종’ 일당 만행」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5월 19일자「쓰러진 행인 머리 짓밟고 발로 차고... 울산 집단폭행 5명 잡고보니」기사의 영상, 이데일리(edaily.co.kr) 5월 20일자「(영상)“안 비켜?” 울산의 조폭 추종 세력…행인 집단폭행」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부산일보 등 5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일보)=『[영상] 울산 도심 한복판서 무자비한 집단폭행…조폭 추종세력 등 5명 검거
입력 : 2022-05-18 09:50:19 수정 : 2022-05-18 17:57:44
(※동영상 캡처)
< https://tv.naver.com/v/26842096 >
울산 도심 한 복판에서 조폭 추종세력이 길에서 시비가 붙은 민간인을 상대로 집단폭력을 행사하는 영상이 SNS 등에 공개돼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조폭 추종 세력인 가해 남성들을 전원 검거해 조사 중이다.
사건은 주말인 지난 15일 새벽 4시께 남구 삼산동 유흥가에서 발생했다. 22초 분량의 영상에는 가해 남성 5명과 피해 남성 2명이 등장한다. 몸에 문신을 한 남성들이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대로 보이는 덩치 큰 남성 3명은 이날 길에서 마주친 또래 남성을 도로 위에 넘어뜨린 뒤 머리를 마구 짓밟고, 이를 말리던 다른 남성에게 주먹을 날린다. 피해 남성이 몸을 웅크리며 발버둥 쳤지만, 끔찍한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옆 인도에서도 정체불명의 남성 2명이 성인 남성 1명을 넘어뜨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울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17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원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폭행은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했고, A 씨 등 5명 모두 관리 대상 조폭은 아니나, 폭력조직 추종 세력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1809102774708 >
(뉴시스)=『"왜 안 비켜" 행인들 집단폭행…조폭 추종세력 5명 검거
등록 2022.05.18 12:41:06 수정 2022.05.18. 16:46:20
울산 도심에서 지나가다 부딪혔다는 이유로 행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폭력조직 추종 세력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영상 캡처)
< https://youtu.be/7n-kOR0f634 >
울산경찰청은 20대 남성 A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5일 오전 4시 20분께 울산 남구의 한 번화가를 지나가던 중 길을 비켜주지 않아 부딪혔다는 이유로 B씨 등 20대 남성 3명과 시비가 붙자 이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B씨 일행은 온몸에 전치 2주의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 등은 이미 달아난 상태였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 17일 A씨 등 5명을 모두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원은 아니지만 폭력조직을 추종하는 세력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번화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해 A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A씨 등이 피해자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8_0001875774&cID=10814&pID=10800 >
(헤럴드경제)=『[영상] 쓰러진 행인 머리 짓밟고 발길질…울산 조폭 ‘추종’ 일당 만행
2022.05.19. 09:53
[온라인 커뮤니티]
<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2/05/19/20220519000185_0.gif >
울산 도심 한 복판에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 길에서 길가던 행인을 집단 구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조폭을 추종하는 가해 남성 무리를 전원 검거해 조사 중이다.
울산경찰청은 A씨 등 20대 남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15일 오전 4시 2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유흥가에서 길을 비켜주지 않아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B씨 등 20대 일행 3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2/05/19/20220519000186_0.gif >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들 일당은 길에서 마주친 또래 남성을 도로 위에 넘어뜨린 뒤 머리를 짓밟고, 이를 말리던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날린다. 피해 남성은 몸을 웅크린 채 쓰러져 발버둥 치지만 폭행은 계속된다. 바로 옆 인도에서도 정체불명의 남성 2명이 성인 남성 1명을 넘어뜨리고 발길을 가한다.
이같은 무차별 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B씨 등은 온몸 타박상 등 전치 2주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7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원 검거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이들이 사라진 뒤였지만, 공개된 영상 등을 바탕으로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의 관리 대상에 포함된 조폭은 아니며, 폭력 조직을 ‘추종’하는 세력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흔히 동네 건달, 학생폭력조직, 조폭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소 종업원, 폭주족 등을 조폭 추종 세력으로 칭한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등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19000167 >
(조선닷컴)=『쓰러진 행인 머리 짓밟고 발로 차고... 울산 집단폭행 5명 잡고보니
구타 영상에 네티즌 공분
조폭 추종하는 신흥 세력
길 안비켜준다는 이유로 시비
입력 2022.05.19 13:54
울산 도심 한복판에서 조폭 추종세력 5명이 행인들을 집단 구타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가해 남성 5명을 전원 검거해 조사 중이다.
울산경찰청은 18일 A씨 등 20대 남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략)
< https://images.chosun.com/resizer/tEsBtwbIEy7pWyszT-vwpnZa5xA=/378x594/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32XHM7MJ7JB4JJJQPAH2GAFCSE.gif >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가해 남성들은 이미 사라지고 난 후였다. 경찰은 17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가해 남성 5명을 검거했다.
< https://images.chosun.com/resizer/Z6mabesu4nDsgs9RsmrcS_sK9O0=/378x594/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P2I6F6IUFBCB3GGWFZIQGTHNX4.gif >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의 폭행은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19/DLHK2LOP4RBPXEKJUORH4IAGB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이데일리)=『(영상)"안 비켜?" 울산의 조폭 추종 세력…행인 집단폭행
등록 2022-05-20 오전 11:41:09 수정 2022-05-20 오전 11:41:09
피의자 무리, 폭력조직 추종하는 세력으로 밝혀져
울산의 한 번화가에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 행인을 집단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중략)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A 일행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무차별하게 여러 번 발로 밟았다.(중략)
< 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2/05/PS22052000588.gif >
옆 인도에서도 남성 2명이 성인 남성 1명을 넘어뜨리고 발차기를 날리는 모습이 담겨 공분을 샀다.
이같은 폭행으로 인해 B씨 일행은 온몸에 전치 2주의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A씨 일행은 이미 달아난 상태였다.
< 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2/05/PS22052000589.gif >
(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32006632330888&mediaCodeNo=257&OutLnkChk=Y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부산일보 등은 울산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사건을 영상과 함께 기사화했다. 폭력조직 추종 세력인 피의자 5명이 행인에 시비를 걸어 집단 폭행해 경찰이 검거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다.
이들 언론사가 게재한 영상은 총 2건이다. 3명의 건장한 남성이 쓰러진 남성을 폭행하다가 이를 말리는 행인에게 주먹질하는 장면과 2명의 남성이 쓰러진 남성을 발로 차는 등 폭행 장면이다. 이들 영상은 적나라하게 폭행 장면을 담고 있어 독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일보는 동영상 아래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머리를 마구 짓밟고(기사 내용 일부)” 등 자막도 넣어 폭행 장면을 더 잘 알아보도록 했다. 부산일보와 헤럴드경제, 뉴시스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폭행 장면을 거의 그대로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다.
조선닷컴과 이데일리는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아 잔인한 폭행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게재했다.
이데일리 등은 폭행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여 준 반면 뉴시스는 물건을 던져 피해자를 공격하고, 말리는 사람에게 달려들어 폭행하는 등 폭행이 이뤄지는 끔찍한 과정 대부분을 노출했다.
이런 폭행 사건 보도를 하면서 노골적인 영상을, 그것도 2건의 영상을 모두 게재했다는 점에서 선정적인 기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조폭과도 같은 문신한 남성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성인 남성을 집단 폭행하는 장면은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