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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1123 강수현 44.5%, 정덕영에 3.8%p차 우위/양주시장 적합도 외 1건

1. 기호일보    발행인  서  강  훈
2. 인천일보    발행인  김  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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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기호일보 2022년 5월 18일자 1면「강수현 44.5%, 정덕영에 3.8%p차 우위/양주시장 적합도」기사와 제목, 인천일보 5월 23일자 1면「박종효< 남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 앞서」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기호일보, 인천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기호일보)=『6·1 지방선거 양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관련 기사 4면 >   이성호 양주시장이 건강상 이유로 퇴임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맞게 된 양주시에서 두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짐에 따라 선거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양일간 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가 44.5%, 민주당 정덕영 후보가 40.7%의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8%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무소속 홍성표 후보는 2.9%였으며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7.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9%로 조사됐다.(중략)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82%, 유선전화 RDD 18%)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5명(총 통화시도 1만5천595명, 응답률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869 >
      (인천일보)=『현직 구청장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인천 남동구청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박종효 국민의힘 후보가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18~19일 이틀간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p)를 실시했다.
      '차기 남동구청장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서 이병래 후보는 39.4%, 박종효 후보는 46.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격차는 7.0%p로 오차범위 내다.(중략)
      50대 후보끼리 맞붙은 6·1 지방선거 인천 부평구청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차준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제홍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18~20일 3일간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를 실시했다. '부평구청장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차준택 후보가 46.2%, 유제홍 후보가 40.8%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격차는 5.4%p로 오차범위 내다.(후략)』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508 >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516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기호일보의 위 기사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주시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한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기호일보는 본문에서『국민의힘 강수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국민의힘 강수현 후보가 44.5%, 민주당 정덕영 후보가 40.7%의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8%p』라고 전했다.
      두 후보간 격차가 3.8%p로 오차범위(8.8%p)에 있는데도 본문에서『오차범위내 앞선다』고 썼다. 제목도 「강수현 44.5%, 정덕영에 3.8%p차 우위」로 ‘우위’라고 표현해 서열화했다.
      인천일보는 인천 남동구 서구 부평구청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먼저 남동구청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박종효 국민의힘 후보가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앞선다』면서『이 후보는 39.4%, 박 후보는 46.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7.0%p』라고 전했다.
      두 후보간 격차가 7.0%p로 오차범위(8.8%p)내에 있는 데도 본문에 ‘오차범위내에 앞선다’라고 표현했으며, 제목도 「박종효…앞서」라고 서열화했다.
      또한 부평구청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도『차준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제홍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면서『차 후보가 46.2%, 유 후보가 40.8%를 기록했다. 두 후보 격차는 5.4%p』라고 전했다.
      두 후보간 격차가 5.4%p로 오차범위(8.8%p)내에 있는데도 본문에 ‘오차범위내 앞선다’라고 표현했으며, 제목도「차준택…앞서」라고 서열화했다.
      이런 보도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