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 96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108 [영상] 송영길 머리 내려치는 70대 유튜버…경찰 체포 외 26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매일신문      발행인  정  창  룡
5. 한겨레        발행인  김  현  대
6.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7.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8.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9.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10.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11.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12.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13.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1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15.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16. 경북일보      발행인  한  국  선
17. 연합뉴스      발행인  성  기  홍
18.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19.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20. 남도일보      발행인  박  준  일
21.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22.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23. 에너지경제    발행인  송  용  희
24. 신아일보      발행인  이  형  열
25.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26.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7. 금강일보      발행인  김  장  식

원문보기 Print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22년 3월 7일자「[영상] 송영길 머리 내려치는 70대 유튜버…경찰 체포」기사의 영상,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7일자「[속보] 송영길, 신촌 선거운동 중 물체에 피습…머리 다쳐 응급실」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3월 7일자「송영길, 신촌유세서 괴한에 둔기피습…응급실행」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3월 7일자「[속보] 송영길, 선거운동 중 괴한 둔기에 피습…머리다쳐 응급실행」기사의 사진, 한겨레(hani.co.kr) 3월 7일자「[영상] 송영길 대표 유세 중 둔기 피습…병원 이송돼 봉합 수술」기사의 영상, 서울신문(seoul.co.kr) 3월 7일자「[현장] 송영길, 대낮 유세중 괴한에 피습…머리 다쳐 응급실행(종합)」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m) 3월 7일자「(영상) 송영길 ‘망치 피습’에 이준석 “계획된 범죄인 듯”」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3월 7일자「신촌 유세 중 송영길 둔기에 머리 피습… 세브란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 중」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7일자「이준석 “송영길 피습 유튜버, 오래 宋 따라다녀..계획범죄인 듯”」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3월 7일(14:32 송고)「송영길 피습…이재명 “안될 말, 회복빌어”· 이준석 “계획범죄, 무탈하길”」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3월 7일자「송영길, 선거운동 중 망치 피습…이재명 “폭력은 민주주의 훼손하는 행위”」기사의 사진, 대전일보(daejonilbo.com) 3월 7일자「송영길 둔기 피습 ‘표삿갓’은 누구... 가격 직후 ‘한미군사훈련 반대’ 구호」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3월 7일자「文대통령, 송영길 피습에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종합)」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3월 7일자「[이 시각] 뒤에서 둔기로…송영길 민주당 대표 유튜버에 피습」기사의 사진, 아주경제(ajunews.com) 3월 7일자「文, 與 송영길 피습에 “선거 폭력,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기사의 사진, 경북일보(kyongbuk.co.kr) 3월 7일자「송영길 둔기 피습 70대는 ‘종전선언 지지’ 유튜버 표삿갓TV 운영자」기사의 사진, 연합뉴스(yonhapnews.com) 3월 7일(17:06 송고)「‘망치 피습’ 송영길 “견딜 수 있다…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3월 7일자「‘망치 피습’ 송영길 “견딜 수 있다…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3월 7일자「송영길 “청년들 다치지 않아 다행...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 당부」기사의 사진, 남도일보(namdonews.com) 3월 7일자「송영길 민주당 대표 망치 피습에 여야 한목소리로 규탄」기사의 사진, 국제뉴스(gukjenews.com) 3월 7일(17:14 송고)「송영길 망치 피습, 유튜버 정체는? 종전선언?한미연합훈련 반대」기사의 사진, 뉴스핌통신(newspim.com) 3월 7일(17:17 송고)「[대선 D-2] 유세 도중 피습당한 송영길...대선에 미칠 파장은?」기사의 사진, 에너지경제(ekn.kr) 3월 7일자「송영길 피습에 여야 “강력 규탄”...野 청년보좌는 “국민의힘 엮을 생각 말라”」기사의 사진, 신아일보(shinailbo.co.kr) 3월 7일자「송영길, 신촌 유세서 괴한 둔기에 부상… 병원 이송」기사의 사진, 문화일보(munhwa.com) 3월 7일자「‘송영길 피습’에 여야 표심 촉각…‘테러 규탄’ 속 동상이몽」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3월 8일자「與송영길 유세중 망치테러 당했다」기사의 사진, 금강일보(ggilbo.com) 3월 8일자「송영길 둔기 피습한 표삿갓은 누구? 한미군사훈련 반대 외치기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민일보 등 27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일보)=『[영상] 송영길 머리 내려치는 70대 유튜버…경찰 체포
  입력 : 2022-03-07 12:28/수정 : 2022-03-07 14:29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중 70대 유튜버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5분쯤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달려든 유튜버 A씨(70)로부터 공격당했다. 송 대표는 당시 현장에 막 도착해 일행과 함께 이동 중이었으며 한복에 검은색 벙거지 차림의 A씨가 송 대표에게 달려와 송 대표의 머리를 망치 형태의 둔기로 여러 차례 내리쳤다.
  송 대표는 인근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동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사랑 박찬호 유튜브 캡처

(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42299&code=61111111&cp=nv >
  (한경닷컴)=『[속보] 송영길, 신촌 선거운동 중 물체에 피습…머리 다쳐 응급실
  입력 2022.03.07 12:35 수정 2022.03.07 13:1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누군가 내리친 물체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0791847 >   (서울경제)=『송영길, 신촌유세서 괴한에 둔기피습…응급실행
  입력2022-03-07 12:50:30 수정 2022.03.07. 13:22:17
  |망치로 머리 맞아…응급조치 후 일정 소화
(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BPST76G >
  (매일신문)=『[속보] 송영길, 선거운동 중 괴한 둔기에 피습…머리다쳐 응급실행
  입력 2022-03-07 12:31:16 수정 2022-03-07 14:25:22
  |신원미상 남성 갑자기 달려들어…생명에는 지장 없어

< https://tv.naver.com/v/25512850 >

(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0712310332296 >   (한겨레)=『[영상] 송영길 대표 유세 중 둔기 피습…병원 이송돼 봉합 수술
  등록 :2022-03-07 12:34수정 :2022-03-07 18:25
  |민주당 쪽 “서울 신촌 선거운동 중 한 남성이 수차례 가격”

< https://youtu.be/wvqnIs1Nfdk >
(후략)』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34.html >
(서울신문)=『[현장] 송영길, 대낮 유세중 괴한에 피습…머리 다쳐 응급실행(종합)
  입력 :2022-03-07 13:11ㅣ 수정 : 2022-03-07 13:11
(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07500073&wlog_tag3=naver >
  (이데일리)=『(영상) 송영길 '망치 피습'에 이준석 "계획된 범죄인 듯"
  등록 2022-03-07 오후 1:22:18 수정 2022-03-07 오후 1:34:31

(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6326632261024&mediaCodeNo=257&OutLnkChk=Y >
  (세계일보)=『신촌 유세 중 송영길 둔기에 머리 피습… 세브란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 중
입력 : 2022-03-07 13:24:36 수정 : 2022-03-07 13:59:01

(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07509317?OutUrl=naver >   (파이낸셜뉴스)=『이준석 "송영길 피습 유튜버, 오래 宋 따라다녀..계획범죄인듯"
  입력 2022.03.07. 14:07 수정 2022.03.07. 16:34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03071354481383 >
  (뉴스1)=『송영길 피습…이재명 "안될 말, 회복빌어"· 이준석 "계획범죄, 무탈하길"
  2022-03-07 14:32 송고 | 2022-03-07 14:53 최종수정

(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607852 >
  (부산일보)=『송영길, 선거운동 중 망치 피습…이재명 "폭력은 민주주의 훼손하는 행위"
  입력 : 2022-03-07 14:37:10  수정 : 2022-03-07 17:44:51

(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30714170831148 >
  (대전일보)=『송영길 둔기 피습 '표삿갓'은 누구... 가격 직후 '한미군사훈련 반대' 구호
  편집 2022-03-07 15:26:34
  현행범 체포 70살 A씨, 유튜브 채널 '표삿갓TV' 운영... 송 대표 유세 영상 다수 올려
  '현장유세 시민자원단' 파란색 마스크도... 이준석 "오랜 기간 따라다닌 계획범죄"

(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09218 >
  (아시아경제)=『文대통령, 송영길 피습에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종합)
  최종수정 2022.03.07 16:08 기사입력 2022.03.07. 16:08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0716082557191 >
  (중앙일보)=『[이 시각] 뒤에서 둔기로…송영길 민주당 대표 유튜버에 피습
  입력 2022.03.07. 16:18 업데이트 2022.03.07. 17:22

(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522 >
  (아주경제)=『文, 與 송영길 피습에 “선거 폭력,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입력 2022-03-07 16:20

(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20307161850502 >
  (경북일보)=『송영길 둔기 피습 70대는 ‘종전선언 지지’ 유튜버 표삿갓TV 운영자
  승인 2022년 03월 07일 16시 22분

(후략)』
<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939 >
  (연합뉴스)=『'망치 피습' 송영길 "견딜 수 있다…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
  송고시간 2022-03-07 17:06

(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7144200001?input=1195m >
  (매경닷컴)=『'망치 피습' 송영길 "견딜 수 있다…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
  입력 : 2022.03.07 17:06:37   수정 : 2022.03.07. 17:10:11

(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14151/ >
  (한국일보)=『송영길 "청년들 다치지 않아 다행...각자 자리서 최선 다해달라" 당부
  입력 2022.03.07. 20:45

(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720010005387?did=NA >
  (남도일보)=『송영길 민주당 대표 망치 피습에 여야 한목소리로 규탄
  입력 2022.03.07. 17:12

(후략)』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388 >
  (국제뉴스)=『송영길 망치 피습, 유튜버 정체는? 종전선언?한미연합훈련 반대
  입력 2022.03.07. 17:14

(후략)』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1757 >
  (뉴스핌통신)=『[대선 D-2] 유세 도중 피습당한 송영길...대선에 미칠 파장은?
  기사입력 : 2022년 03월 07일 17:17  최종수정 : 2022년 03월 07일 17:17

(후략)』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307000916 >
  (에너지경제)=『송영길 피습에 여야 “강력 규탄”...野 청년보좌는 “국민의힘 엮을 생각 말라”
  입력 2022.03.07. 15:57

(후략)』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307010001139 >

  (신아일보)=『송영길, 신촌 유세서 괴한 둔기에 부상… 병원 이송
  승인 2022.03.07. 13:05

(후략)』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161 >
  (문화일보)=『‘송영길 피습’에 여야 표심 촉각…‘테러 규탄’ 속 동상이몽
  게재 일자 : 2022년 03월 07일(月)

(후략)』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07MW181712226174 >
  (조선닷컴)=『與송영길 유세중 망치테러 당했다
  입력 2022.03.08. 03:00

(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8/OSCHYP2B6ZAPPNUKVJVNJI43S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금강일보)=『송영길 둔기 피습한 표삿갓은 누구? 한미군사훈련 반대 외치기    도
  입력 2022.03.08. 11:35
  송영길 둔기 피습한 표삿갓은 누구? 한미군사훈련 반대 외치기도

(후략)』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91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매체들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유세 중 피습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범행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나 영상을 기사에 실었다. 사진에는 한복에 검은색 벙거지 차림의 A씨가 송 대표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망치로 치기 직전의 상황이 담겨있다.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A씨가 망치를 높이들어 몇차례 가격하는 영상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낮 흉기 테러를 고발하기 위한 취지에서 폭력적인 사진과 영상을 다뤘다고 해도 망치로 내리치는 순간을 여과 없이 노출한 사진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 같은 편집 행위는 독자들에게 충격과 불쾌감을 주고 어린이?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