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경제(sedaily.com) 2022년 4월 4일자「한국계 조지프 배 KKR CEO 연봉 6800억…아마존·인텔 추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서울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경제
한국계 조지프 배 KKR CEO 연봉 6800억…아마존·인텔 추월
입력2022-04-04 15:35:25
수정 2022.04.04 15:35:25
세계적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한국계 미국인 조지프 배가 지난해 받은 보수가 5억5964만달러(약 6800억원)로 미국 기업 CEO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정보업체 마이로그IQ 자료에 따르면 배 CEO의 보수는 데이비드 재슬러브 디스커버리 CEO(2억4657만달러), 앤디 재시 아마존 CEO(2억1270만달러), 팻 겔싱어 인텔 CEO(1억7859만달러) 등을 훌쩍 뛰어넘었다.
배 CEO는 지난해 가을 회사 공동 창업자 헨리 크래비스와 조지 로버츠가 물러나자 스콧 너탤과 함께 공동 CEO 자리에 올랐다.
그는 KKR이 2009년 오비맥주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해 5년 뒤 6조2000억원에 되팔아 막대한 매각 차익을 챙긴 거래를 주도하기도 했다.
너탤 KKR 공동 CEO는 작년 5억2314만달러의 보수를 받았다.
KKR 측은 보수의 대부분은 성과로 받은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WSJ에 따르면 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속한 기업 CEO들이 지난해 받은 보수 중간값은 역대 최고액인 1420만달러(약 173억원)로 전년의 1340만달러보다 약 6% 늘었다.
대다수 CEO들의 보수는 전년보다 11% 이상 늘었다. CEO 중 거의 3분의 1은 보수가 25% 이상 올랐다.
약 4분의 1의 CEO는 보수가 감소했다.
지난해 구인난 속에 기업 직원들의 임금도 올랐지만, CEO 보수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CEO와 직원들 사이의 보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기업들의 절반은 지난해 직원 급여 중간값이 3.1% 이내로 올라갔다고. 또 기업의 3분의 1은 직원 급여 중간값이 전년보다 줄었다.
WSJ 분석에 따르면 CEO들은 직원 급여 중간값보다 186배 이상을 벌었다. 이는 전년 166배, 2018년 156배보다 높아진 수치다.
S&P500지수 기업 CEO 가운데 보수가 가장 많은 재슬러브 디스커버리 CEO는 직원 급여 중간값(8만2964달러)의 거의 3000배를 받았다.
김ㅇㅇ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KASZNAG
연합뉴스
한국계 조지프 배 KKR CEO 연봉 6천800억…아마존·인텔 추월
송고시간2022-04-04 12:48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세계적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한국계 미국인 조지프 배가 지난해 받은 보수가 5억5천964만달러(약 6천800억원)로 미국 기업 CEO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정보업체 마이로그IQ 자료에 따르면 배 CEO의 보수는 데이비드 재슬러브 디스커버리 CEO(2억4천657만달러), 앤디 재시 아마존 CEO(2억1천270만달러), 팻 겔싱어 인텔 CEO(1억7천859만달러) 등을 훌쩍 뛰어넘었다.
배 CEO는 지난해 가을 회사 공동 창업자 헨리 크래비스와 조지 로버츠가 물러나자 스콧 너탤과 함께 공동 CEO 자리에 올랐다.
그는 KKR이 2009년 오비맥주를 2조3천억원에 인수해 5년 뒤 6조2천억원에 되팔아 막대한 매각 차익을 챙긴 거래를 주도하기도 했다.
너탤 KKR 공동 CEO는 작년 5억2천314만달러의 보수를 받았다.
KKR 측은 보수의 대부분은 성과로 받은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WSJ에 따르면 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속한 기업 CEO들이 지난해 받은 보수 중간값은 역대 최고액인 1천420만달러(약 173억원)로 전년의 1천340만달러보다 약 6% 늘었다.
대다수 CEO들의 보수는 전년보다 11% 이상 늘었다. CEO 중 거의 3분의 1은 보수가 25% 이상 올랐다.
약 4분의 1의 CEO는 보수가 감소했다.
지난해 구인난 속에 기업 직원들의 임금도 올랐지만, CEO 보수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CEO와 직원들 사이의 보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기업들의 절반은 지난해 직원 급여 중간값이 3.1% 이내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기업의 3분의 1은 직원 급여 중간값이 전년보다 줄었다.
WSJ 분석에 따르면 CEO들은 직원 급여 중간값보다 186배 이상을 벌었다. 이는 전년 166배, 2018년 156배보다 높아진 수치다.
S&P500지수 기업 CEO 가운데 보수가 가장 많은 재슬러브 디스커버리 CEO는 직원 급여 중간값(8만2천964달러)의 거의 3천배를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4079400009?section=economy/all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2년 4월 4일 12시48분에 송고한「한국계 조지프 배 KKR CEO 연봉 6천800억…아마존·인텔 추월」제목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했다. 그런데도 기사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바이라인을 달아 게재하였다.
이런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