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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22년 3월 29일(13:13 송고)「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빼앗기자 와인병으로 위협한 10대」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3월 29일자「편의점서 위조신분증 뺏기자 와인병 든 10대…“요단강 건널 뻔”」기사의 사진,서울경제(sedaily.com) 3월 29일자「위조 신분증 뺏긴 10대…편의점서 ‘와인병’ 들고 난동」기사의 사진, 동아닷컴(donga.com) 3월 29일자「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들통난 10대, 와인병 휘두르며 난동」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29일자「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 뺏긴 10대 ‘와인병’ 들고 난동」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3월 29일자「“와인병으로 머리 깨버린다” 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뺏긴 10대 난동」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3월 29일자「위조 신분증 내민 고1, 경찰에 신고했더니…“와인병으로 XX 깨버린다”」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3월 30일자「“XX, 신분증 돌려줘”…편의점서 와인병 든 무서운 10대」기사의 사진, 대전일보(daejonilbo.com) 3월 30일자「편의점서 위조신분증 뺏기자 난동 부린 10대 ‘경찰 조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시스 등 9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빼앗기자 와인병으로 위협한 10대
등록 2022.03.29. 13:13:32 수정 2022.03.29. 16:45:13
한 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을 빼앗긴 한 미성년자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퍼붓고 와인병으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성년자 위조 주민등록증 빼앗다가 요단강 건너는 줄 알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뉴시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는 "저번에도 나한테 민증 빼앗겼던 고등학생인데 한참 지나서 또 걸렸다"라며 "바로 위조 신분증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내놓으라고 난동 피웠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가 와인병을 들고 자신을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화면을 첨부했다.
A씨는 "3번 밀쳐지고 와인병으로 머리 깨버린다는 위협까지 받았다"라며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A씨가 첨부한 CCTV 영상에 따르면 미성년자 남성이 계산대 안에 들어와 "(신분증) 달라고요. 시X", "어쩌라고요. 시X", "X발 X랄 어떡하자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A씨가 "폭력이다. 진정 좀 해라", "경찰 통해 (신분증) 확인하겠다"라고 말하자 미성년자 남성은 계속해서 욕을 내뱉으며 가져간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이때 편의점을 방문한 한 손님이 상황을 모두 지켜봤다는 듯 "경찰 신고하셨냐, 딱 봐도 미성년자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손님도 "너 몇 살이냐"라고 거들었다.
A씨는 손님에게 "(경찰이 올 때까지) 잠깐만 계셔 달라"라고 요청했고 손님도 "알겠다"라며 A씨를 도왔다.
상황이 일단락된 뒤 A씨는 "경찰 와서 진술서 쓰고 CCTV 영상 보냈다. 경찰 왔는데도 냉장고를 손으로 내려치더라. 결국 경찰서에 어머니 소환됐다고 들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상황 대처를 잘 해서 다행이다", "촉법소년이어서 처벌도 약할 것 같다", "위조 신분증 뿐만 아니라 폭행에 대해서도 처벌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한번 걸려놓고 또 오는 건 무슨 용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9_0001811821 >
(머니투데이)=『편의점서 위조신분증 뺏기자 와인병 든 10대…“요단강 건널 뻔”
2022.03.29 10:35
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가 위조 신분증을 이용하다 발각되자 아르바이트 직원에 욕을 하고 와인 병으로 위협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성년자 위조 주민등록증 빼앗다가 요단강 건너는 줄 알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편의점 직원이 미성년자가 내민 위조 신분증을 빼앗자 돌려달라며 욕을 하고 와인변으로 위협을 가하는 등 난동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909553699720&type=1 >
(서울경제)=『위조 신분증 뺏긴 10대…편의점서 '와인병' 들고 난동
입력 2022-03-29 21:56:25 수정 2022.03.29. 21:56:25
|"경찰 출동에도 냉장고 손으로 내리쳐"
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가 위조 신분증을 이용하다 발각되자 아르바이트 직원에 욕을 하고 와인 병으로 위협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LVI93WZ >
(동아닷컴)=『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들통난 10대, 와인병 휘두르며 난동
입력 2022-03-29 16:57 업데이트 2022-03-29 17:10
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려다 덜미를 잡힌 미성년자가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와인병으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9/112593356/2 >
(한경닷컴)=『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 뺏긴 10대 '와인병' 들고 난동
입력 2022.03.29 13:36 수정 2022.03.29. 13:36
|위조 신분증 이용 발각된 미성년자
|아르바이트 직원 위협하기도
|경찰 출동해 진술서 작성
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가 위조 신분증을 이용하다 발각되자 와인병을 들고 아르바이트 직원을 위협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32981357 >
(조선닷컴)=『“와인병으로 머리 깨버린다” 편의점서 위조 신분증 뺏긴 10대 난동
입력 2022.03.29. 15:00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한 10대 손님이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다 들통나자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하며 와인병으로 위협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성년자 위조 주민등록증 빼앗다가 요단강 건너는 줄 알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29/VZTXFPH6JZFJJL62ARSIK2IOXU/ >
(세계일보)=『위조 신분증 내민 고1, 경찰에 신고했더니…“와인병으로 XX 깨버린다”
입력 : 2022-03-29 17:01:01 수정 : 2022-03-29 17:01:00
위조 신분증을 이용하려던 미성년자가 편의점 직원에 되레 위협을 가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성년자 위조 주민등록증 빼앗다가 요단강 건너는 줄 알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저번에도 나한테 신분증 뺏겼던 고등학생 1학년 학생인데 한참 지나서 나한테 또 걸렸다”며 “위조 신분증인 거 알고 뺏은 뒤 경찰에 신고했더니 내놓으라고 난동 피우더라”고 언급했다.
고등학생은 A씨를 밀치고는 “와인병으로 머리 깬다”고 위협까지 했다고. 이에 A씨는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9515862 >
(국민일보)=『“XX, 신분증 돌려줘”…편의점서 와인병 든 무서운 10대
입력 : 2022-03-30 00:17/수정 : 2022-03-30 00:17
고등학생이 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을 제시했다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들통나자 욕설을 퍼붓고 와인병으로 위협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등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비판이 일고 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919589 >
(대전일보)=『편의점서 위조신분증 뺏기자 난동 부린 10대 '경찰 조사'
2022-03-30 기사
편집 2022-03-30 07:01:55
아르바이트생에게 병 겨누고 욕설
공문서부정행사 등 위반 여부 조사
편의점에서 위조신분증으로 담배를 구입하려다 아르바이트생에게 제지당하자 행패를 부린 1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1234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 등 9개 매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과 글을 인용해 10대 청소년이 편의점에서 점원을 와인병으로 위협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청소년은 위조 신분증으로 담배를 사려다가 점원에게 발각되자 신분증을 돌려 달라 요구하다 이에 불응하는 편의점 점원을 와인병으로 위협했다는 것이다.
이들 매체는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영상캡처 본을 사용해 위협장면의 사진을 실었다. 특히 병목을 잡고 거꾸로 든 와인병을 붉은색 선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눈에 띄게 부각시켰다. 와인병을 사실상 고스란히 노출시켜 범행장면을 돋보이게 처리한 셈이다.
청소년들의 출입이 활발한 편의점들에서 최근 와인병으로 편의점 점원을 위협하거나 가격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보도 태도는 자칫 청소년들의 범죄 학습이나 모방범죄를 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