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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2년 3월 19일(11:34 송고)「지하철 열차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50대 붙잡혀」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3월 19일자「돌연 바지에 불 붙인 50대…SNS 번진 지하철 1호선 자살소동」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3월 19일자「지하철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 벌인 50대…경찰 조사 중」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3월 19일자「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50대 붙잡혀」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3월 19일자「지하철 1호선서 옷에 불붙이고 소동…“가중처벌 받아야” 누리꾼 분노」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3월 19일자「지하철 1호선서 바지에 불붙이고 소동…극단 선택하려 한 50대 남성」기사의 사진, 강원일보(kwnews.co.kr) 3월 19일자「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 벌인 50대 경찰 인계」기사의 사진, 아주경제(ajunews.com) 3월 19일자「지하철 1호선에서 옷에 불붙인 50대, 경찰 입건」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3월 19일자「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옷에 불 붙이고 자살 소동… 50대 붙잡혀」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3월 19일자「달리는 1호선에서 불 붙여 자살소동 벌인 50대男」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3월 19일자「지하철 1호선에서 옷에 불 붙이며 소동 벌인 50대 男」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3월 19일자「지하철 1호선에서 갑자기 옷에 불 붙인 50대…경찰 조사중」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3월 19일자「지하철 안에서 바지에 불 붙인 50대, 자살소동에 경찰 출동」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연합뉴스 등 13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지하철 열차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50대 붙잡혀
송고시간 2022-03-19 11:34
달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4분께 "한 남성이 본인 바지에 불을 붙이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서울 구로구 개봉역 인근을 지나는 1호선 열차 안에서 손에 들고 있던 바지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였다. 해당 남성은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제지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붙은 바지 조각이 떨어지며 지하철 바닥에 일부 그을음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1차 조사를 마친 결과 방화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인다"며 "자살 시도 등 범행 동기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9028600004?input=1195m >
(중앙일보)=『돌연 바지에 불 붙인 50대…SNS 번진 지하철 1호선 자살소동
입력 2022.03.19. 12:22 업데이트 2022.03.19 14:16
1호선 안에서 자살소동 벌인 남성.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670 >
(서울신문)=『지하철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 벌인 50대…경찰 조사 중
입력 :2022-03-19 12:46 | 수정 : 2022-03-19 12:46
▲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이고 있는 남성. 2022.03.19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9500026 >
(서울경제)=『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50대 붙잡혀
입력2022-03-19 12:59:36 수정 2022.03.19. 12:59:36
달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H854ILL >
(쿠키뉴스)=『지하철 1호선서 옷에 불붙이고 소동…“가중처벌 받아야” 누리꾼 분노
기사승인 : 2022-03-19 14:21:42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바지에 불을 붙이며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3190022 >
(매일신문)=『지하철 1호선서 바지에 불붙이고 소동…극단 선택하려 한 50대 남성
입력 2022-03-19 11:48:19 수정 2022-03-19 15:30:20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바지에 불을 붙이며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1911481245851 >
(강원일보)=『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옷에 불붙이고 자살소동 벌인 50대 경찰 인계
2022-3-19 (토)
지난 18일 오후 50대 남성이 서울 1호선 지하철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인계됐다.(후략)』
<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2031800014 >
(아주경제)=『지하철 1호선에서 옷에 불붙인 50대, 경찰 입건
입력 2022-03-19 15:50
서울 1호선 지하철 열차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20319152705373 >
(세계일보)=『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옷에 불 붙이고 자살 소동… 50대 붙잡혀
입력 : 2022-03-19 15:30:31 수정 : 2022-03-20 10:42:27
달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사진)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19505392?OutUrl=naver >
(국민일보)=『달리는 1호선에서 불 붙여 자살소동 벌인 50대男
입력 : 2022-03-19 13:56
달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84622&code=61121111&cp=nv >
(조선닷컴)=『지하철 1호선에서 옷에 불 붙이며 소동 벌인 50대 男
입력 2022.03.19. 13:19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소지한 옷에 불을 붙이며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3/19/WTY4C3SIMRBPZDWMG425DGH4F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헤럴드경제)=『지하철 1호선에서 갑자기 옷에 불 붙인 50대…경찰 조사중
022.03.19 15:35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소지한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319000076 >
(부산일보)=『지하철 안에서 바지에 불 붙인 50대, 자살소동에 경찰 출동
입력 : 2022-03-19 15:23:05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이며 자살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31915075239539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연합뉴스 등 13개 매체는 50대 남성 A씨가 지하철 열차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이며 소동을 벌인 사건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서울 개봉역 인근을 지나는 1호선 열차 안에서 방화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넘겨졌다.
이들 매체는 “한 남성이 바지에 불을 붙이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하면서 A씨가 바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있는 장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지 일부는 불이 붙었고, 라이터 불도 선명하게 노출됐다. 당시 위험한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 게재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불이 붙는 장면을 그대로 노출한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자극적인 보도라는 지적을 면키 어렵다. 자칫 모방범죄도 부추길 우려가 있다.
연합뉴스 등 8개 매체는 < 지하철 열차 안 자살소동… >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자살’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제목에 쓴 것 또한 선정적이다.
시민들의 이동 수단인 지하철 내 방화는 대량의 인명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끔찍하고도 위험한 범죄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이니 만큼 보다 신중한 보도태도가 요구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