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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2022년 4월 5일자 1면「수원특례시장 후보 적합도…민주 이재준 국힘 김용남 앞서」기사와 제목, 수도권일보 4월 14일자 1면「경기 광주시장 양당 후보 적합도 조사…신동헌·이우경 선두」기사와 제목, 기호일보 4월 18일자 1면「민주 최만식 14.9% ‘선두’…국힘은 신상진 18%로 1위」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경기신문, 수도권일보, 기호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기신문)=『차기 수원특례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용남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준 전 수원2부시장이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4일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김 전 의원이 13.7%를 얻으며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중략)
김 전 의원에 이어 강경식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6.9%의 적합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적합도 차이는 6.8%p로 오차범위 이내다.(중략)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적합도’에선 이재준 전 수원2부시장이 11.8%의 적합도를 얻으면서 10.5%를 기록한 김상회 전 청와대 행정관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중략)
이번 조사는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수원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 500명(총 통화시도 5899명, 응답률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95581 >
(수도권일보)=『수도권일보 창간 3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특집을 마련했다.(중략)
6·1 지방선거 경기도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신동헌 현 광주시장과 국민의힘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이 각 당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뉴스?수도권일보 공동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4월 10~12일 3일 동안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었더니 신동헌 현 시장이라는 응답이 17.5%였다.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은 14.6%였다
신동헌 현 시장이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내에서 선두다.(중략)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이라는 응답이 10.7%였다. 10.0%를 얻은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초박빙의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다.(중략)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공동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81%, 유선전화RDD 19% 이며, 최종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다.』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49841150528342002 >
(기호일보)=『6·1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서 최만식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에서 다소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앞서 가는 가운데 김민수 전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과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17일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양일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최만식 전 부본부장은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4.9%를 얻어 당내 경쟁 후보군 중 1위를 기록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8.5%, 권락용 전 이재명 중앙선대위 부동산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이 8.1%로 최 전 부본부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했다. (중략)
국민의힘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18.0%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김민수 전 공동선대위원장(12.4%)과 장영하 전 국민화합위원장(11.0%)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확보했다.(중략)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년 4월 15∼16일 양일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5천893명, 응답률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34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경기신문, 수도권일보, 기호일보의 위 적시 기사들은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도내 수원, 광주,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유력 후보들에 대한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경기신문은 본문에서『차기 수원특례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용남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준 전 수원2부시장이 앞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에선 김 전 의원이 13.7%, 강경식 경기도당 부위원장아 6.9%,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준 전 수원2부시장이 11.8%, 김상회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5%를 기록했다는 것. 적합도 차이가 국민의힘은 6.8%p, 더불어민주당은 1.3%p로 오차범위 8.8%p내다. 그런데도 본문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고 표현했다. 제목도「…민주 이재준 국힘 김용남 앞서」라고 달았다.
수도권일보는『경기도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신동헌 현 광주시장과 국민의힘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이 각 당에서 선두권』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동헌 현 시장이 17.5%,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은 14.6%, 국민의힘에선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이라는 응답이 10.7%,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10.0%라는 것. 적합도 차이가 각각 2.9%p, 0.7%p로 오차범위 8.8%p내다. 그런데도 본문에서 ‘선두권’ ‘선두’라고 순위를 매겼다. 제목도「…신동헌·이우경 선두」라고 달았다.
기호일보는『성남시장 선거에서 최만식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에서 다소 앞선다』,『국민의힘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앞서 가는 가운데…』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만식 전 부본부장은 14.9%,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8.5%, 국민의힘에선『신상진 전 의원이 18.0%로 선두를 지킨가운데 김민수 전 공동선대위원장(12.4%)』라는 것. 적합도 차이가 각각 6.4%p, 5.6%p로 오차범위 8.8%p내에 있다. 그런데도 ‘선두를 지킨 가운데’라고 순위를 매겼다. 제목도「민주 최만식 14.9% ‘선두’…국힘은 신상진 18%로 1위」라고 달았다.
이런 보도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