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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2년 3월 23일자 13면「더블역세권에 생활·교육 인프라 우수…금정 랜드마크로 뜰 주상복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국제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공언하면서 일부 정비사업장의 집값이 들썩이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실제 지난 18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값은 3월 1주에 이어 0.02% 하락했지만, 서울 일부 지역의 가격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보여줬다. 3월 1주 서울 강남·송파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0.01%였지만 3월 2주에는 0%를 기록했다. 두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멈춘 것은 각각 5주, 6주 만이다. 부동산업계는 윤 당선인이 재건축 등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공약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분양 시장에 대한 기대도 높다. 지난 1월 부산에서 분양한 동래구 래미안포레스티지는 1순위 청약 모집에 평균 경쟁률 59 대 1, 최고 경쟁률 347 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일반 분양 가구 2331세대 모두 단기간이 완판되며 분양 시장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음을 입증했다. 실제 대선 이후 지역 주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기지개를 켜며 분양을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최신 시설 갖춘 주상복합 아파트
이런 가운데 부산 금정구에 들어설 ‘장전 디엘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파크장전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장전 디엘시티는 최근 홍보관을 열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후략)』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220323.22013005616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제신문의 위 기사는 부산 금정구에 들어설 리버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장전디엘시티를 대형 조감도·투시도와 함께 장점 일변도로 소개한 것으로 기자 이름을 달았다.
이 같은 지면 제작은 특정 업체 제품이나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해 기획, 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