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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057 논산훈련소 27년만에 훈련병 흡연 일부 허용 외 1건

1.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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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대전일보(daejonilbo.com) 2022년 2월 6일자「논산훈련소 27년만에 훈련병 흡연 일부 허용」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2월 8일자「범법자 취급 억울했던 애연가들, 尹 ‘흡연구역 확충’ 환호했지만…」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대전일보, 머니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일보)=『논산훈련소 27년만에 훈련병 흡연 일부 허용
      2022-02-06 기사편집 2022-02-06 13:32:24

      군 최대 신병 교육기관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가 27년 만에 일부 훈련병의 흡연을 시범적으로 허용했다.
      6일 육군본부에 따르면 논산 육군훈련소는 지난달 28일부터 훈련소 내 2개 교육대를 대상으로 흡연을 허용하는 방안을 시범 적용했다.
      이는 훈련병의 인권 향상과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육군훈련소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훈련소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05143 >  

      (머니투데이)=『범법자 취급 억울했던 애연가들, 尹 ‘흡연구역 확충’ 환호했지만…
      2022.02.08. 10:52

      흡연자단체가 '흡연구역 확충' 공약을 내놓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이 공개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8일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은 흡연구역 확충"이라며 "(흡연자·비흡연자) 공생을 위한 분연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28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스물세 번째 공약으로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의 근본적 공간분리를 통해 담배연기로 인한 사회갈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809551578772&type=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대전일보 기사는 군 최대 신병 교육기관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가 27년 만에 일부 훈련병의 흡연을 시범적으로 허용했으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는 ‘흡연구역 확충’ 공약을 내놓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흡연자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이 공개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담배를 손가락에 끼우고 연기를 가득 내뿜거나 담배를 입에 물고 흡연 중인 사람의 옆모습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흡연 사진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