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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2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1058 ‘서부산 핵’ 명지신도시에 입지, ‘자연·인프라’ 다 품었다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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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부산일보 2022년 2월 16일자 14면「‘서부산 핵’ 명지신도시에 입지, ‘자연·인프라’ 다 품었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부산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신세계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차별화한 조경 시설과 청약 제한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모아진다.
    ■청약 제한 없고 중도금 60% 무이자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5의 1·2·5·6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 1083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실이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이라서 청약 문턱이 높지 않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주택 소유와 청약통장 여부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 아파트에 적용되는 전매와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 점 때문에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너도나도 몰리고 있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청약 제한 없이 신도시 내 아파트와 동일한 입지의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내부도 아파트와 거의 흡사하다.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 단지는 투룸 이상의 평면 구조와 펜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되어 2030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층에게 인기다.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에 총 2만 6783명의 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8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계약 시작 3일 만에 전 실이 완판됐다.(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21519064586888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부산일보의 위 기사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를 대형 조감도·투시도와 함께 장점 일변도로 소개한 것으로 기자 이름을 달았다.
      이 같은 지면 제작은 특정 업체 제품이나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해 기획, 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