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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043 ‘2030 지지율’ 이재명 33.4%…안철수, 윤석열 제치고 2위 [리얼미터]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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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22년 1월 5일자「‘2030 지지율’ 이재명 33.4%…안철수, 윤석열 제치고 2위 [리얼미터]」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중앙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2030 지지율’ 이재명 33.4%…안철수, 윤석열 제치고 2위 [리얼미터]
      입력 2022.01.05. 09:25 업데이트 2022.01.06. 18:16
      2030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쟁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5일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후보를 앞서면서 2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39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3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18.4%)에 0.7%포인트 앞선 19.1%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7.5%,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1.4%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2.8%, ‘부동층(없음ㆍ잘모름)’은 17.4%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18~29세)는 이재명 26.4% 안철수 23.6%, 윤석열 후보는 15.1%에 그쳤다. 30대에선 이재명 41.3%으로 이 후보가 압도적 선두였고, 윤석열 22.1% 안철수 14.0%순이었다.
      이 후보는 전 지역에서 가장 우세했고, 부산ㆍ울산ㆍ경남(이재명 31.2% 윤석열 18.9% 안철수 17.6%)과 대구ㆍ경북(이 32.5% 윤 22.1% 안 14.1%) 등 야권 성향인 영남권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특히 윤 후보 부친 연고가 있는 대전ㆍ세종ㆍ충청에서도 이재명 40.3% 안철수 26.9%였고 윤 후보는 11.4%에 그쳤다.
      ‘가장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가 4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재명 36.2%, 심상정 4.5%, 안철수 2.8%, 김동연 1% 순이었다.
      윤 후보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된다는 응답은 지지기반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18.9%, 보수층에선 32.5%에 달했다. 이 후보가 돼선 안 된다는 응답이 민주당에선 9.7%, 진보층에선 20.9%에 그친 것과 대조된다. 중도층에서도 꼽은 비토 후보도 윤 후보는 50.4%, 이 후보는 35.7%였다.
      차기 대선 성격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를 꼽은 응답은 26.8%, ‘여당이나 제1야당이 아닌 다른 인물ㆍ정당(제3지대)으로의 정권교체’를 꼽은 응답 28.3%로 나타났다. ‘민주당 정권 재창출’은 29.3%였다.
      대선후보 가족 문제가 지지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는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52.8%로, ‘영향이 없다’는 응답(43%)보다 많았다.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272?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20105 >


    < 캡처시각 22. 01. 05. 10:3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39세 1024명의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쟁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이재명 후보가 33.4%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18.4%)에 0.7%포인트 앞선 19.1%로 나타났다고 조사된 지지율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중앙일보는 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후보를 앞서면서 2위에 올랐다”고 전하며. 제목으로「‘2030 지지율’ 이재명 33.4%…안철수, 윤석열 제치고 2위」라고 달았다. 뉴스스탠드에도「‘2030 지지율’ 이재명 33.4%…安, 윤석열 제치고 2위」라는 제목을 올렸다.
      하지만 기사에서도 밝혔듯이 안 후보와 윤 후보 간의 지지도 격차는 0.7%P로, 오차범위(±3.1%)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2위의 순위가 가려진 것처럼 표현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