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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 2022년 1월 20일자 1면「정부,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사활 걸고 추진」제목의 기사, 수도권일보 1월 21일자 1면「서울시, 저탄소건물 100만호·전기차 10%로 ↑」제목의 기사, 시대일보 1월 21일자 1면「설연휴 첫 양자 토론…이재명·윤석열 ‘전략’ 고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서울일보, 수도권일보, 시대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일보=)『정부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자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에 착수했다.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19 검사와 진료에 참여하는 게 핵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은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본격적인 오미크론 대응체계로의 전환은 하루 확진자 7000명이 기준”이라며 “지금부터 대응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준비단계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후략)/김○○기자』
뉴시스=
(수도권일보=)『서울시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26년까지 온실가스를 30%를 감축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을 3500만톤으로 2005년 대비 30% 줄여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5년 간 10조원을 투자한다.
종합계획은 ▲건물 ▲교통 ▲콘크리트 걷어내고 녹지·물·흙으로 조성 ▲기후 재난에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참여 등 5개 분야의 10개 핵심과제, 14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후략)/김○○기자』
뉴시스=
(시대일보)=『오는 설 연휴 기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벌일 양자 토론에 관심이 쏠린다.
토론 날짜를 두고 한바탕 샅바 싸움을 벌인 양당은 30일 혹은 31일 저녁 7∼10시 실시하는 두 가지 안을 지상파 3사에 제안,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지상파 3사의 편성 계획에 따라 두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고, 국민의당이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만큼 ‘불발’의 불씨도 아직 남아있다.(후략)/윤○○기자』
연합뉴스=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일보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1월 19일 11시 56분에 송고한「정부 “지금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착수」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수도권일보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1월 20일 12시 40분에 송고한「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저탄소건물 100만호·전기차 10%로(종합)」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시대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1월 20일 14시 22분에 송고한「‘민심대이동’ 설연휴 첫 양자 토론…이재명·윤석열 ‘전략’ 고심」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신문은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