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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1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1028 윤석열 경부울 지지율 오차범위 내 우세 외 1건

1. 경남일보    발행인  고  영  진
2. 영남일보    발행인  노  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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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慶南日報 2022년 1월 3일자 7면「윤석열 경부울 지지율 오차범위 내 우세」기사와 제목, 영남일보 1월 13일자 5면「尹, 이내담 공략 통했나…2주만에 李에 지지율 오차범위내 앞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慶南日報, 영남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慶南日報)=『여야 대선 후보의 전국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4.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35.6%)와의 격차는 8.5%p로 오차 범위 밖이다.
      3위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로 7.7%를 기록했고 4위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3.8%), 5위는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0.5%)로 나타났다.
      전국 기준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60대 이상에서만 윤석열 후보가 앞섰을 뿐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모두 앞섰다. 특히 18~29세, 40대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간 격차가 컸다.
      18~29세, 40대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0.3%, 56.6%를 기록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18.2%, 26.9%에 각각 그쳐 이 후보 지지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대남’ 등 2030대세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후보와의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즉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 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8~29세, 30대에서 14.6%, 10.9%로, 각각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8~29세에서 13.9%의 지지율을 보인 것이 그 방증이다.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51.8%를 기록해 이재명 후보(35.7%)보다 16.1%p 앞섰다.
      성별 지지율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모두 앞섰다. 이 후보는 45.9%(남), 42.2%(여)를 기록했고 윤 후보는 34.7%(남), 36.5%(여)를 보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7.5%(남), 7.9%(여)로 그 뒤를 이었다.
      경남을 비롯한 부산, 울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3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재명 후보로 34.3%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5.4%p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 그 다음으로 안철수 후보(11%), 심상정 후보(1.2%) 순이었으며 ‘지지 후보 없음’은 9.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지역별(전국) 지지도를 살펴보면 서울, 대구·경북, 부·울·경, 강원·제주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인천·경기, 대전·충청·세종, 광주·전남·전북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였다.(후략)』

      (영남일보)=『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빠른 복원력을 보이면서 불과 2주 만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2일 발표된 YTN·리얼미터의 10~11일 대선 다자대결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39.2%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36.9%),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12.2%)를 앞섰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는 윤 후보로 단일화하면 윤 후보 43.6%, 이 후보 38.1%로 5.5%포인트 격차였고, 안 후보로 단일화하면 안 후보 42.3%, 이 후보 33.2%로 오차범위 밖인 9.1%포인트 차이였다.
      같은 날 발표된 쿠키뉴스·한길리서치의 8~10일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는 윤 후보 38.0%, 이 후보 35.3%, 안 후보 1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 시 누구를 지지하나’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6.8%가 윤 후보를, 29.6%가 안 후보를 선택했다.(후략)』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慶南日報의 위 적시 기사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를 전하는 3·7면 박스 가운데 7면 머리로 실린 것이다.
      기사는 후반부에『경남을 비롯한 부산, 울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3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재명 후보로 34.3%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5.4%p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라고 썼다. 편집자는 이를 근거로 큰 제목을「윤석열 경부울 지지율 오차범위 내 우세」로 달았다.
      영남일보의 위 기사는 지난 12일 발표된 YTN·리얼미터의 1월 10~11일 대선 다자대결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와 쿠키뉴스·한길리서치의 1월 8~10일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YTN·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39.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6.9%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쿠키뉴스·한길리서치 조사에서는 윤 후보 38.0%, 이 후보 35.3%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조사 모두 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편집자는 큰 제목을「尹, 이대남 공략 통했나…2주만에 李에 지지율 오차범위 내 앞서」라고 달았다.
      慶南日報, 영남일보의 기사와 제목은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