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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017 < 걸픽(Girl Pic) > 카테고리 편집

스포츠서울    발행인  이  장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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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21년 12월 17일자(캡처시각) < 걸픽(Girl Pic) > 카테고리 편집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서울의 위 편집체제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1. 12. 17. 16:06 > < http://girlpic.sportsseoul.com/girl/lists/3 >
      1)"나 들 수 있는 사람?" 신재은, 명품 쇼핑백 안에 '쏙'[★SNS]

      
    < http://girlpic.sportsseoul.com/girl/read/1/351/1003312 >
      2)'지드래곤의 그녀' 바바라 팔빈, 맥심의 이름으로 한국에 소환된 이유는?
        

      
    < http://girlpic.sportsseoul.com/girl/read/4/64/106901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서울은 메인 홈페이지 상단에 < 걸픽(Girl Pic) >이란 카테고리를 배치했다.
      < 걸픽 > 메뉴창을 누르면 ‘국내미녀’ ‘해외미녀’ ‘레이싱모델’ ‘치어리더’로 연결되는 하위 카테고리 버튼이 마련돼 있고, 그 아래 주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 사진이 11장씩 편집돼 롤링시스템으로 변환돼 이용자들이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위 카테고리 중 < Girl Pic 랭킹 >도 마련해 노출성향이 강한 여성의 사진들을 1~4위 순위를 매겼고, 모든 기사(사진)를 누를 때마다 ‘걸픽 랭킹’이 나타나도록 눈에 띄게 편집했다.
      사진을 한 장 누르면 해당 여성의 노출성 사진 31장이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마치 ‘화보집’처럼 과거부터 현재까지 출고된 다수의 사진이 한군데 모여 있어, 상품을 진열해 놓은 뉘앙스를 강하게 풍겨 성 상품화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순위까지 매겨져 있어 한층 더 자극적이다.  
      아울러 메인페이지 우측 중간쯤에도 < Girl Pic 랭킹 >을 노출해 이용자의 시선을 유도했다. 코너 상단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Girl Pic’ 페이지로 연결된다. 주로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노출성 사진과 아찔한 자세가 담긴 사진들이 즐비하고, 사진마다 순위가 매겨져 있다(※참고).
      하위 카테고리에서 ‘제목’이나 ‘사진’을 누르면 각각의 사진이 게재된 최초의 기사로 연결된다. 예를 들어, ‘Girl Pic 랭킹’ 1위의「“나 들 수 있는 사람?” 신재은, 명품 쇼핑백 안에 ‘쏙’」이라는 기사의 사진들은 쇼핑백 안에 여성이 마치 누드인 듯한 모습으로 들어 있는 설정 자체가 성을 상품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노출 수위가 심해 관음증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려운 사진들이 수백장 이상 게재돼 있다.
      이처럼 선정적인 사진들을 아무런 제한 없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의 정서를 해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www.sportsseoul.com/ >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