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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015 순천시 현직 도의원, 동성 사회복무요원 가슴 성추행 의혹 외 5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3.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4.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5.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6.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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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1년 12월 5일자「순천시 현직 도의원, 동성 사회복무요원 가슴 성추행 의혹」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2월 5일자「“도의원이 가슴 주물러 수치심 느꼈다”…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기사와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12월 6일자「가슴 쥐고 문질렀다… 현직 도의원,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기사와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2월 6일자「“가슴 쥐고 문질러” 도의원이 동성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기사와 제목, 국민일보(kmib.co.kr) 12월 6일자「“도의원, 가슴 쥐고 문질러”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기사와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2월 6일자「“가슴 움켜 쥐었다”…도의원이 동성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의혹」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일보, 뉴스1,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국민일보, 머니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순천시 현직 도의원, 동성 사회복무요원 가슴 성추행 의혹
      입력 : 2021-12-05 16:38:54 / 수정 : 2021-12-05 16:38:53
      |사회복무요원 B씨 “5분간 가슴 따가울 정도로 강도 셌다”
      |A의원 “수백명 모였는데 성추행 상상이나 할 수있었겠나”
      현직 도의원이 사회복무요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행사에서 전남도의회 A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신고됐다.
      B씨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의원은 현장 통제 지원을 나갔던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차례 문질렀다.
      B씨는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고 그 후 5분여 동안 가슴이 따가울 정도로 강도가 셌다”고 주장했다. 남자지만 체격이 커서 일반 여성들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라는 B씨는 “누가 봐도 성추행이었다”고 지적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11205507951?OutUrl=naver >
      (뉴스1)=『“도의원이 가슴 주물러 수치심 느꼈다”…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
      행사장서 "왜 나를 몰라보냐"며 가슴 서너 차례 만져
      당사자 '전혀 기억 없다'고 해명…피해자에 사과 없어
      2021-12-05 13:28 송고
      현직 도의원의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 뉴스1 >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월1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 행사 현장에서 전남도의회 A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의원은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했고 현장 통제를 위해 지원을 나갔던 B씨는 이에 무심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A의원은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번 문질렀다.
      B씨는 “당황과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가 간 뒤 5분여 동안 가슴이 아리고 따가울 정도로 그 세기가 셌다”고 말했다. A의원의 행동에 명백히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부끄럽게도 나는 남자지만 체격이 커 일반 여성들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다. 당시 A의원의 표정과 강도, 가슴을 주무르는 행동은 누가 봐도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줄 만한 성추행이었다”며 “그냥 힘내라는 의미의 터치와 자켓 안에 손을 넣어서 주무르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신고 이후 A의원의 모르쇠 태도에 2차 가해를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건을 신고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A의원에게서 어떠한 사과나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성적 수치심과 2차 가해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513443 >
      (이데일리)=『가슴 쥐고 문질렀다… 현직 도의원,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
      등록 2021-12-06 오전 10:54:45 수정 2021-12-06 오전 10:54:45
      현직 도의원이 사회복무요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6일 순천경찰서와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 행사에서 전남도의회 A 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 의원은 현장 통제 지원을 나갔던 B씨를 향해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차례 문질렀다.
      B씨는 “A 의원이 떠난 뒤 5분여 동안 가슴이 아리고 따가울 정도로 그 세기가 셌다”라며 “당황과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부끄럽게도 나는 남자지만 체격이 커 일반 여성들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다”라며 “당시 A 의원의 표정과 강도, 가슴을 주무르는 행동은 누가 봐도 수치심을 줄 만한 성추행이었다”라고 지적했다.
      또 “힘내라는 의미로 만지는 것과 옷 안에 손을 넣어서 주무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라며 “사건 신고 후 A 의원에게서 어떠한 사과나 연락도 받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A 의원은 B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A 의원은 “당시 현장에서 격려차 방문해 지인과 격려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라며 “장난으로 어깨를 툭툭 두드렸을지 모르겠지만 수백 명 모인 곳에서 성추행이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언론에 억울함을 내비쳤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48326629275896&mediaCodeNo=257&OutLnkChk=Y >
      (파이낸셜뉴스)=『“가슴 쥐고 문질러” 도의원이 동성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
      입력 2021.12.06. 06:59  수정 2021.12.06. 06:59
      현직 도의원이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 행사 현장에 전남도의회 A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의원은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했고 현장 통제를 위해 지원을 나갔던 B씨는 “안녕하세요”라고 형식적인 인사를 했다. 그러자 갑자기 A의원은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번 문질렀다.
      B씨는 “당황과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가 간 뒤 5분여 동안 가슴이 아리고 따가울 정도로 그 세기가 셌다”며 A의원의 행동에 명백히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끄럽게도 나는 남자지만 체격이 커 일반 여성들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다. 당시 A의원의 표정과 강도, 가슴을 주무르는 행동은 누가 봐도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줄 만한 성추행이었다”며 “그냥 힘내라는 의미로 만지는 것과 옷 안에 손을 넣어서 주무르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는 사건 신고 후에도 A의원에게서 어떠한 사과나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성적 수치심과 2차 가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112060646268472 >
      (국민일보)=『“도의원, 가슴 쥐고 문질러”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
      입력 2021-12-06 06:31  / 수정 2021-12-06 09:59
      현직 도의원이 동성의 사회복무요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 행사에서 전남도의회 A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의원은 현장 통제 지원을 나갔던 B씨에게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차례 문질렀다.
      B씨는 “A의원이 떠난 뒤 5분여 동안 가슴이 따가울 정도로 강도가 셌다”며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남자지만 체격이 커서 일반 여성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라며 “A의원의 표정과 강도, 가슴을 주무르는 행동은 누가 봐도 성추행이었다”고 지적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39679&code=61121211&cp=nv >   (머니투데이)=『“가슴 움켜 쥐었다”…도의원이 동성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의혹
      2021.12.06 06:30
      현직 도의원의 사회복무요원 성추행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열린 ‘순천 교통사고 캠페인’ 행사 현장에 전남도의회 A의원이 시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B씨의 가슴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의원은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했고 현장 통제를 위해 지원을 나갔던 B씨는 “안녕하세요”라고 형식적인 인사를 했다. 그러자 갑자기 A의원은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번 문질렀다.
      B씨는 “당황과 수치심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가 간 뒤 5분여 동안 가슴이 아리고 따가울 정도로 그 세기가 셌다”고 했다. A의원의 행동에 명백히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이어 “부끄럽게도 나는 남자지만 체격이 커 일반 여성들 정도로 가슴이 있는 편이다. 당시 A의원의 표정과 강도, 가슴을 주무르는 행동은 누가 봐도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줄 만한 성추행이었다”며 “그냥 힘내라는 의미로 만지는 것과 옷 안에 손을 넣어서 주무르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 않냐”고 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60614078377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전남도의원이 사회복무요원을 성추행해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뉴스1이 경찰관계자와 피해자를 직접 인터뷰해 이를 처음 보도했고, 다른 5개 신문은 뉴스1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기사는 공통적으로 피해 상황을 세부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세게 움켜쥐고 서너 번 흔들어”, “5분여 동안 가슴이 아리고 따가워”, “피해자의 옷(재킷) 속으로 손을 넣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성추행 상황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제목과 본문에서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남성임에도 가슴이 여성처럼 크다는 ‘신체적 특징’을 여과 없이 실어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