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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1년 11월 23일(16:31 송고)「“외계인 되려면 멀었다”…온몸·눈알 문신하고 손가락 잘라낸 남성」기사의 사진, 12월 21일(17:01 송고)「“성생활 문제 없다”…성기에 피어싱 278개 한 독일 남성 ‘화제’」제목의 기사 등 2건에 대하여 ‘경고’ 한다.
1. 뉴스1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외계인 되려면 멀었다"…온몸·눈알 문신하고 손가락 잘라낸 남성
2021-11-23 16:31 송고
멕시코에 사는 프랑스인이 '검은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눈 흰자를 포함한 그의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하는 것도 모자라 손가락도 잘라내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인 앤서니 로프레도(33)는 멕시코에서 성형 수술을 받으며 두 손가락을 잘라냈다.
그는 여러 차례 성형과 문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외계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형을 계속했다.
그는 이미 안구는 물론이고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했으며, 코와 윗입술을 제거해 '외계인'처럼 보이게 됐다.
심지어 그는 더욱 극적인 신체변화를 원해 최근 멕시코에서 두 손가락을 자르는 수술을 받았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501908 >
②=『"성생활 문제 없다"…성기에 피어싱 278개 한 독일 남성 '화제'
2021-12-21 17:01 송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어싱을 한 사람으로 알려진 독일의 60대 남성이 자신의 성기에도 278개의 피어싱이 있지만 성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어싱을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독일 출신 롤프 부흐홀츠(61)는 온몸에 총 453개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
부흐홀츠는 피어싱뿐 아니라 안구를 포함한 온몸에 수많은 문신을 새겼으며, 머리에는 뿔을 이식하기도 했다. 20년 전 40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피어싱을 하기 시작한 그는 "입술 안과 주변에는 94개의 피어싱이 있고, 눈썹에는 37개의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성기에만 278개의 피어싱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그럼에도 여전히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피어싱은 성관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피어싱을 한 지 너무 오래됐고,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 제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53028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①은 멕시코에 사는 프랑스인 앤서니 로프레도가 ‘검은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하고 손가락도 잘라내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다. 안구에도 문신하고 코와 윗입술을 제거했다면서 로프레도가 손가락 2개를 들어보이는 사진을 기사에 실었다.
기사②는 피어싱을 가장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독일 출신 롤프 부흐홀츠라는 인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부흐홀츠는 온몸에 총 453개의 피어싱을 하고, 머리에는 뿔을 이식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특히 성기에만 278개의 피어싱을 했지만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다며 기사 제목에도「…성기에 피어싱 278개 한 독일 남성 ‘화제’」라고 달았다.
이처럼 손가락 2개를 잘라낸 손을 들어보이는 충격적인 사진 그리고 성기에 피어싱 278개를 했다는 점을 강조한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는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겐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한편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우려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