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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0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1008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李, 대진표 완성 후 첫 역전 외 2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3.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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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 2021년 12월 2일자 4면「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李, 대진표 완성 후 첫 역전」제목의 기사, 한국경제 12월 2일자 A6면「李 35.5% vs 尹 34.6%/지지율 첫 ‘골든크로스’」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 12월 2일자 5면「‘李, 지지율 역전’ 여론조사까지…尹, 돌파구 있나」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신문, 한국경제, 헤럴드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신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윤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 양상이 계속되면서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널A·리서치앤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지난달 27~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35.5%, 윤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4.6%였다. 비록 오차범위 내 박빙이긴 하지만, 0.9% 포인트 차이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서는 ‘골든 크로스’(지지율 역전)를 이룬 것이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6.0%), 심상정 정의당 후보(4.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1.6%) 순이었다.
      윤 후보는 지난달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이 후보와 지지율 격차를 벌렸으며, 이후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02004013 >
      (한국경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다자구도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정치권에선 줄곧 열세였던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추월하는 ‘골든크로스’가 실현될지 주목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달 27~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상대로 ‘내년 3월 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응답자 중 35.5%가 이 후보를 택했다.
      윤 후보를 택한 응답자는 34.6%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가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인 점을 고려하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0.9%포인트)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
      내년 대선 100일 즈음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0191381 >
      (헤럴드경제)=『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긴 하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소폭 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대선 대진표가 완성된 후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열세를 보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선대위 갈등을 빠른 시간 내 수습하지 못하면 윤 후보의 하락세가 지속하며 본격적인 ‘역전(골든크로스)’가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달 27~29일 내년 대선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 35.5%, 윤 후보는 34.6%를 각각 기록했다. 두 사람 사이 격차는 불과 0.9%포인트로 오차범위 내(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중략)
      문제는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이 국민의힘 자중지란에 의한 것이란 점이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인선 갈등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최근에는 이준석 대표가 ‘패싱 논란’ 끝에 잠적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당 안팎에서는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 내분으로 인해 역전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뼈아프다는 반응도 나온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02000413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신문,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의 위 적시 기사는 채널A·리서치앤리서치가 발표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35.5%, 윤석열 후보는 34.6%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다.
      그러나 위 기사들은 제목에 ‘역전’, ‘앞질러’, ‘열세’라는 표현을 썼고, 본문에서는『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소폭 뒤졌다』는 식으로 기술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