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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308 「정신 잃은 여성에 싸커킥...CCTV 잡힌 지하상가 잔혹 폭행」기사의 사진 외 11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스포츠서울  발행인  박  건  승
3. 브릿지경제  발행인  김  현  수
4.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5.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6.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7. 매일신문    발행인  이  상  택
8.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9.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10. 매경닷컴    발행인  최  용  성
11.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12.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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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20년 11월 10일자「정신 잃은 여성에 싸커킥...CCTV 잡힌 지하상가 잔혹 폭행」기사의 사진,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1월 10일자「CCTV 고스란히 담긴 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 논란」기사의 사진, 브릿지경제(viva100.com) 11월 10일자「'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남녀 싸움에서 일방적 구타로…네티즌 충격」기사의 사진,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1월 10일자「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나서」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11월 10일자「쓰러진 여자 머리 차고 내려찍고…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영상 확산 [영상]」기사의 동영상,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11월 10일자「“이정도면 살인미수”…온라인서 퍼진 부산 덕천지하상가 남녀 폭행사건, CCTV 보니」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11월 10일자「쓰러진 여성에 발길질…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일파만파」기사의 사진,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1월 10일자「‘부천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경찰 수사 착수」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1월 10일자「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착수」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11월 10일자「[속보] ‘덕천지하상가 폭행 사건’ 20대 남성 자진출석」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11월 10일자「[속보] 덕천 지하상가 폭행男, 경찰 자진출석」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1월 10일자「‘휴대폰 안 보여줘서’… 전말 드러난 부산 데이트 폭행사건」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 등 12개 신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일보)=『정신 잃은 여성에 싸커킥...CCTV 잡힌 지하상가 잔혹 폭행
      입력 : 2020-11-10 10:49/수정 : 2020-11-10 10:55
      
      이하 페이스북 페이지 '김해대신말해줘' 캡처

      
      부산의 한 지하상가 CCTV에 젊은 남성이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그대로 담겨 논란이다.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김해대신말해줘’에는 남녀가 싸우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 설치된 CCTV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작은 말싸움이었다. 격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남성이 먼저 여성의 뺨을 때렸고, 이에 여성이 반격했다. 그러자 남성은 있는 힘껏 주먹을 휘둘렀다.
    남성은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여성을 향해 계속해서 다가갔다. 여성이 다가오는 남성을 발로 밀어내도 소용없었다.
      몇 차례 주먹이 오간 뒤 쌍방 폭행은 일방적인 구타로 바뀌었다. 남성은 대여섯 차례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이에 여성이 쓰러지자 휴대전화로 폭행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01410&code=61121211&sid1=soc&cp=nv2 >      

      (스포츠서울)=『CCTV 고스란히 담긴 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 논란
      입력 2020-11-10 11:44 수정 2020-11-10 14:33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서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남성의 모습이 논란되고 있다.(후략)』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9333 >

      (브릿지경제)=『'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남녀 싸움에서 일방적 구타로…네티즌 충격
      입력 2020-11-10 13:05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서 젊은 남녀가 서로 폭행하는 영상이 SNS 등에서 확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후략)』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110010002667 >

      (스포츠경향)= 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나서
      입력 : 2020.11.10. 13:40
      
      부산 한 지하상가에서 남성이 다투던 여성을 심하게 폭행하는 CCTV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11101340003 >

      (한경닷컴)=『쓰러진 여자 머리 차고 내려찍고…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영상 확산 [영상]
      입력 2020.11.10 13:42 수정 2020.11.10 17:53
      제3자가 신고했지만 피해 여성이 신고 취하
      동영상 유포자에 대한 수사도 병행
      
      부산 덕천 지하상가를 함께 걸어가던 젊은 남성이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039407 >

      (헤럴드경제)=『“이정도면 살인미수”…온라인서 퍼진 부산 덕천지하상가 남녀 폭행사건, CCTV 보니
      기사입력 2020-11-10 13:58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서 늦은 밤 한 남성이 여성과 다투다 심하게 폭행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1110000732 >

      (매일신문)=『쓰러진 여성에 발길질…부산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일파만파
      배포 2020-11-10 14:06:41  수정 2020-11-10 14:14:55
      부산 북부경찰서, 수사 착수
      부산 한 지하상가에서 남녀가 서로 폭행하는 CCTV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후략)』
    <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20111014063342307 >

      (스포츠월드)=『‘부천 덕천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경찰 수사 착수
      입력 : 2020-11-10 15:12:53 수정 : 2020-11-10 15:12:49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어난 폭행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01110516648 >

      (아시아투데이)=『부산 덕천 지하상가 폭행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착수
      기사승인 2020. 11. 10. 16:48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심하게 폭행하는 CCTV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후략)』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1110001648256 >
      
      (매경닷컴)=『[속보] `덕천지하상가 폭행 사건` 20대 남성 자진출석
      "휴대전화 보여주지 않아서"…경찰 "영상 유포자 끝까지 추적 엄벌"
      입력 : 2020.11.10 17:47:05   수정 : 2020.11.10 17:52:59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부산 북구 덕천동지하상가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발길질을 한 이른바 ‘덕천지하상가 남녀 폭행 사건’의 당사자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0/11/1154804/ >

      (부산일보)=『[속보] 덕천 지하상가 폭행男, 경찰 자진출석
      쌍방폭행 후 남성이 여성 일방적 폭행…관리사무소 직원이 영상 유출
      입력 : 2020-11-10 18:10:07 수정 : 2020-11-10 18:36:54
      게재 : 2020-11-10 18:20:37
      
      지난 7일 오전 부산 덕천동의 한 지하상가에서 남녀가 서로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SNS 등에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영상 속 남성이 10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018100701038 >

      (세계일보)=‘휴대폰 안 보여줘서’… 전말 드러난 부산 데이트 폭행사건
      입력 : 2020-11-10 19:43:28 수정 : 2020-11-10 19:43:26
      
      부산에서 데이트 폭력 관련 동영상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된 이른바 ‘부산 덕천동 데이트 폭행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이번 데이트 폭행사건의 발단은 연인끼리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됐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11052307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서 젊은 남성이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해당 남성이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다는 과정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에는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을 덕천 지하상가 CCTV를 통해 녹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 캡처해 실었다. 사진을 보면 남성은 쓰러진 여성을 발길로 차거나, 격투기를 하듯 몸 위에 올라타고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한경닷컴은 SNS에 올라온 동영상을 그대로 인용해 잔혹한 폭행 상황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CCTV 화질이 떨어져 사진에서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동작만 봐도 끔찍한 상황을 생생히 알 수 있다.
      이런 잔혹한 폭행 모습을 담은 사진은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여성들이 보면 더욱 놀라고 불쾌할 것이다. 특히 폭력에 시달린 적이 있는 여성이라면 공포감이 되살아나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무의식중에 여자는 맞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학습하고, 폭력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질 우려도 있다.
      범행 상황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이런 사진이나 그래픽을 모두에게 개방된 뉴스페이지에 싣는 편집은 독자의 정서나 사회 교육적 부작용을 고려해 자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