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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segye.com) 2020년 11월 18일자「“전직 야구선수 폭행에 남편이 IQ 55 지적 장애인 됐다” 국민청원 동의 10만명 돌파」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11월 18일자「“전직 야구선수 폭행으로 남편이 IQ55 장애인됐다”…아내의 靑 청원 10만명 동의」기사의 영상, 동아닷컴(donga.com) 11월 18일자「[영상]“전직 야구선수에 폭행 당해 남편, 지적장애인 돼” 청원에 ‘부글’」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세계일보, 조선닷컴, 동아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전직 야구선수 폭행에 남편이 IQ 55 지적 장애인 됐다” 국민청원 동의 10만명 돌파
입력 : 2020-11-18 16:19:22 수정 : 2020-11-18 17:12:23
포수 출신 전직 야구 선수에게 폭행을 당해 한 가정의 아버지가 IQ55 수준의 지적장애인 판정을 받은 기막힌 사연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와 18일 기준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의했다.
“한순간에 일반인이 아이큐 55 수준의 지적장애인이 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글에 따르면 자녀 둘을 둔 청원인은 지난 2018년 3월 발생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남편의 건강과 직장을 잃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중략)
청원인은 “가해자와 그의 친구 1명이 상대방 카니발 차량에 제 남편을 들어서 차로 옮겼으며 그 상황을 목격한 한 식당 주인이 이상함을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118513023 >
(조선닷컴)=『“전직 야구선수 폭행으로 남편이 IQ55 장애인됐다”…아내의 靑 청원 10만명 동의
입력 2020.11.18. 17:07
(본문 생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18/HVG3X3X5XZAMXP4BJYMQWQKSX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동아닷컴)=『[영상]“전직 야구선수에 폭행 당해 남편, 지적장애인 돼” 청원에 ‘부글’ 靑청원
입력 2020-11-18 16:53 수정 2020-11-18 17:26
(본문생략)』
<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18/104033640/2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전직 야구선수에게 폭행 당해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국민청원에 10만여명이 동의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청원인은 사연과 더불어 2년 8개월 전 CCTV에 찍힌 폭행 장면을 공개했는데 위 매체는 끔찍한 폭력 장면이 담긴 영상 내용을 여과 없이 소개했다. 전직 야구선수가 갑자기 주먹으로 힘껏 얼굴을 타격하자, 청원인의 남편이 고목나무 쓰러지듯 바닥에 넘어져 아스팔트에 뒷머리를 부딪히며 기절하는 충격적인 영상이다.
이와 같이 폭력 행위를 고스란히 노출한 영상은 어린이?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