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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304 「故 박지선 발인 현장...끝내 털썩 주저앉은 박성광, 마지막까지 함께 해」기사의 사진

일간스포츠    발행인  이  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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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20년 11월 8일자「故 박지선 발인 현장...끝내 털썩 주저앉은 박성광, 마지막까지 함께 해」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故 박지선 발인 현장...끝내 털썩 주저앉은 박성광, 마지막까지 함께 해
      입력 2020.11.08. 09:06
      
      故 박지선 발인 현장에서 박성광이 주저앉아 우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5일 치러진 故 박지선 모녀의 발인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발인이 치러진 인천 시립 승화원에는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모였다. 개그맨 박성광을 비롯해 김원효, 송중근 등이 검은 상복을 입고 자리했으며 박성광과 몇몇 동료들은 직접 관을 들고 안치실로 들어갔다.
      화장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개그맨 김원효는 건물 앞에서 허망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 역시, 건물 구석 풀숲에 털썩 주저앉아 슬픔을 드러냈다.
      고 박지선과 KBS 공채 개그맨 동기였던 박성광은 앞서 5일 새벽, 비통한 추모의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누구보다 널 많이 지켜봤음에도 다 알지 못하고 다 느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며 "지금 이 상황이 비통하고 한없이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
      박지선과 개그계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박성광은 고인 사망 이후 심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459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故 박지선 발인 현장에서 한때 인기 개그 코너의 연기 파트너였던 개그맨 박성광이 주저앉아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장례식장 스케치성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에 사용한 TV화면 사진 좌측상단에는 ‘Click me’라는 구역을 설정했다. 이 부분은 동영상처럼 주기적으로 열렸다 닫혔다 한다. 클릭하면 사진의 주인공이 입은 것과 같은 옷을 판매하는 인터넷 몰 ‘ENURI’ 사이트로 연결된다.
      이처럼 기사 속 사진에 광고를 링크하는 새로운 방식은 기사와 광고를 동일요소로 결합하는 결과를 낳고, 특히 사진 속 제품 판매 사이트와 직접 연결하는 경우는 기사를 상품 판매의 도구로 이용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www.enuri.com/detail.jsp?similar=Y&utm_campaign=pc&utm_source=piclick&source=logger_kw&_C_=124&utm_medium=AI_retageting&modelno=54831791&keywd=AI_targeting&logger_kw=AI_targeting >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