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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mt.co.kr) 2020년 9월 18일자(캡처시각)「노주현,조영구 “돈벌게해주겠다” 여성들데려다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캡처시각 20. 9. 18. 22:01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814530751583&cast=1&STAND=MT_T >
위 광고는 ‘재벌투자연구소’라는 주식 투자정보 제공업체를 소개하면서「노주현, 조영구 “돈벌게해주겠다” 여성들 데려다가..」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그러나 광고 내용을 보면 노주현, 조영구가 모델로 활동하는 업체의 ‘개인투자자 맞춤형 컨설팅’을 이용한 직장인 최수영씨가 단 2년만에 27억 자산가가 됐다는 믿기 어려운 주장이 있을 뿐 노주현, 조영구가 무엇을 했는지는 언급이 없다.
그런데도 광고는 두 유명 연예인이 “돈벌게 해주겠다”고 여성들을 꼬여 데려다가 어떤 나쁜 짓을 했을 것 같은 연상을 자극하는 제목을 달고 있다.
이처럼 비윤리적 내용의 허위사실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고, 광고 클릭을 유인하는 제목은 독자를 오도할 우려가 크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cor/m1/?ref=409&cc=1448221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