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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20-4147 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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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0년 9월 9일자(캡처시각)「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경고’ 한다.
     

  • 이 유

    < 캡처시각 20. 9. 9. 08:57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908233378362 >
      머니투데이의 ‘투데이 이슈’ 코너에는 한강에 빠진 지갑에서 로또가 10장 발견됐다든가 로또 종이 뒷면에 당첨의 열쇠가 있다든가 등 과장이나 허위 제목의 로또 관련 광고들이 있다. 특히「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라는 제목의 광고는 그 허위성이 심각하다. 사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로또 관련 회장이 특정 한강 다리에서 사망했고, 이로 인해 로또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클릭해 보면 박상진 로또 회장이라고 소개된 이의 빈소로 꾸며진 듯한 사진이 보이고, 박 회장이 ‘로또 구매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번호들이 1등 번호로 조합되도록 당첨방식을 바꿔 당첨자 수를 늘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하지만 제목부터 내용, 게재된 사진까지 ‘가짜’이다. 특정인의 사망으로 로또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 로또 주관사인지 번호추천 업체인지조차 명시하지 않은 ‘로또 회장’ 박상진이라고 소개된 인물은 구글 이미지에 田成仁이라는 이름의 중국인(※참고1) 할아버지로 검색된다. 특정인의 요구 또는 의지에 따라 로또 당첨방식이 인위적으로 조작이나 변경 가능하다는 주장 역시 거짓이다. 이러한 거짓 내용을 ‘투데이ISSUE’(투데이 이슈)라는 매체의 보도내용인 양 편집했다. 허위 광고를 한 광고업체에 대한 관리 책임은 해당 광고를 게재하는 언론에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sixlo/?ref=1247&cc=2068263 >     
    ※참고 1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