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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0년 8월 26일자「[팩트체크] 흡연과 코로나19 전파위험·중증화 상관관계는?」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9월 2일자「흡연의 또다른 위험… 9만여 명 장기 추적했더니」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9월 2일자「담배 더 많이, 오래 피울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커진다」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9월 7일자「두경부암 환자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 남자…흡연이 가장 흔한 원인」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9월 7일자「두경부암 환자, 5년간 연평균 4.5% 증가…흡연이 가장 큰 원인」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9월 8일자「20년간 여성 흡연율·월간폭음률 크게 늘었다…20~40대 女 흡연율은 2배↑」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9월 8일자「20~40대 여성 흡연율 2배 껑충, 여학생 흡연율도 상승」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연합뉴스 등 7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팩트체크] 흡연과 코로나19 전파위험·중증화 상관관계는?
송고시간 2020-08-26 07:24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흡연과 코로나19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5174000502 >
(조선닷컴)=『흡연의 또다른 위험… 9만여 명 장기 추적했더니
입력 2020.09.02. 10:26
흡연자를 장기 추적한 결과 향후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2/2020090201225.html >
(국민일보)=『담배 더 많이, 오래 피울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커진다
입력 : 2020-09-02 10:59
현재 흡연자, 비흡연자 보다 대사증후군 위험 1.37배 ↑…심혈관질환에 노출
담배를 더 만이 오래 피울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대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69659 >
(중앙일보)=『두경부암 환자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 남자…흡연이 가장 흔한 원인
입력 2020.09.07. 12:06
(본문생략)』
< https://news.joins.com/article/23866101 >
(아시아투데이)=『두경부암 환자, 5년간 연평균 4.5% 증가…흡연이 가장 큰 원인
기사승인 2020. 09. 07. 13:57
두경부암(설암, 후두암 등) 환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환자의 71.5%가 50대 이상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흡연율과 음주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후략)』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907010003890 >
(매일신문)=『20년간 여성 흡연율·월간폭음률 크게 늘었다…20~40대 女 흡연율은 2배↑
배포 2020-09-08 15:27:06 수정 2020-09-08 15:26:45
(본문생략)』
<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90813475673770 >
(한국일보)=『20~40대 여성 흡연율 2배 껑충, 여학생 흡연율도 상승
입력 2020.09.08 12:02 수정 2020.09.08. 13:33
지난 20년간 20~40대 여성 흡연율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학생의 흡연율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811050005000?did=NA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연합뉴스 기사는 흡연과 코로나19 전파위험 및 중증화 상관관계를, 조선닷컴과 국민일보 기사는 흡연과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연구결과를 통해 밝히고 있다.
중앙일보와 아시아투데이 기사는 두경부암(설암, 후두암 등) 환자의 병인이 흡연과 밀접하다는 연구내용을, 매일신문과 한국일보 기사는 지난 20년간 20~40대 여성 흡연율이 2배 가까이 늘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사에는 마스크를 쓰고 짙은 담배 연기를 내뿜거나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고 연기를 뿜어내는 사진을 사용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경고하면서 이런 장면의 사진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