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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eoul.co.kr) 2020년 8월 7일자(이하 캡처시각)「한강에서 뛰어내린 로또 개발자, 로또 중단예정..」제목의 광고, 연합뉴스(yonhapnews.co.kr) 8월 18일자「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8월 18일자「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8월 18일자「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①서울신문
< 캡처시각 20. 8. 7. 20:36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07500001 >
②연합뉴스
< 캡처시각 20. 8. 18. 21:53 >
<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3084400051?site=mapping_related >
③뉴시스
< 캡처시각 20. 8. 18. 22:10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18_0001132988 >
④뉴스1
< 캡처시각 20. 8. 18. 22:21 >
< https://www.news1.kr/articles/?4028997 >
서울신문의 ‘가장 많이 본 정보’ 코너에는 세계적 망신을 당한 한국로또가 2020년에 끝이 날 것이라든가, 한강에서 1억을 뿌린 여성이 있다든가, 한국로또 개발자의 사기가 밝혀져 폐지 위기에 있다는 등 과장이나 허위 표현의 로또광고가 많다. 특히「한강에서 뛰어내린 로또 개발자, 로또 중단예정..」이라는 제목의 광고는 그 허위 정도가 심각하다.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의 광고란에도「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라는 제목의 광고가 있다. 사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한강 다리에서 사망했고, 이로 인해 로또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클릭해 보면 박상진 로또 회장이라고 소개된 이의 빈소로 꾸며진 듯한 사진이 보이고, 박 회장이 ‘로또 구매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번호들이 1등 번호로 조합되도록 당첨방식을 바꿔 당첨자 수를 늘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하지만 제목부터 내용, 게재된 사진까지 ‘가짜’이다. 특정인의 사망으로 로또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 로또 주관사인지 번호추천 업체인지조차 명시하지 않은 ‘로또 회장’ 박상진이라고 소개된 인물은 구글 이미지에 田成仁이라는 이름의 중국인(※참고 1) 할아버지로 검색된다. 특정인의 요구 또는 의지에 따라 로또 당첨방식이 인위적으로 조작이나 변경 가능하다는 주장 역시 거짓이다. 이러한 거짓 내용을 ‘투데이ISSUE’라는 매체의 보도 내용인 양 편집했다. 모든 면에서 독자가 광고에 대해 관습적으로 용인하는 ‘과장’의 범위를 넘어섰다.
허위 내용을 제목으로 달고, 허위 내용을 게재한 광고업체에 대한 관리 책임은 해당 광고를 게재하는 언론사에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서울신문 < http://my.newscover.co.kr/loch/?ref=882&cc=1341337 >
② 연합뉴스 < http://my.newscover.co.kr/sixlo/?ref=1247&cc=2068263 >
③ 뉴시스 < http://my.newscover.co.kr/sixlo/?ref=1781&cc=2068263 >
④ 뉴스1 < http://my.newscover.co.kr/sixlo/?ref=3169&cc=2068263 >
※참고 1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