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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239 「‘코로나 쇼크’에 4년만에 흡연량 늘었다…상반기 담배판매량 3.8% 증가」기사의 사진 외 3건

1.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2.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재  호
4.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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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핌(newspim.com) 2020년 7월 31일자「‘코로나 쇼크’에 4년만에 흡연량 늘었다…상반기 담배판매량 3.8% 증가」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7월 31일자「올 상반기 담배 17억갑 팔렸다…‘인상 전’보다 14.7% 감소」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13일자「전자담배, 코로나19 감염 확률 최대 7배 높여」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8월 18일자「남아공 5개월만에 담배판매 재개…“돌려피기 금지”」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핌, 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등 4개 매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뉴스핌)=『'코로나 쇼크'에 4년만에 흡연량 늘었다…상반기 담배판매량 3.8% 증가
      기사입력 : 2020년 07월31일 15:00 최종수정 : 2020년07월31일 15:00
      궐련형 담배 5.4% 늘고 액상전자담배 80.3% 줄어
      기재부 "금연정책 효과 지속"…엉뚱한 해석 지적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이 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율이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80.3% 줄었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억4000만갑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다. 담배 판매량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4년만이다.(후략)』
    <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731000764 >

      (서울신문)=『올 상반기 담배 17억갑 팔렸다…‘인상 전’보다 14.7% 감소
      입력 :2020-07-31 15:05ㅣ 수정 : 2020-07-31 15:05
      
      올해 상반기에만 담배가 17억 4000만갑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7000만갑 더 많이 팔렸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억 4000만갑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31500149 >
      (파이낸셜뉴스)=『전자담배, 코로나19 감염 확률 최대 7배 높여
      입력 2020.08.13 06:16 수정 2020.08.13 06:16
      
      전자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최대 7배 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스탠퍼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008130612247350 >

      (헤럴드경제)=『남아공 5개월만에 담배판매 재개…“돌려피기 금지”
      기사입력 2020-08-18 21:11
      담배 돌려 피우거나 술잔 돌려 마시는 풍습으로 감염 우려
      18일 0시 기준 봉쇄령 3단계→2단계로
      국제선 운항은 규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8일(현지시간) 봉쇄령 추가 완화로 약 5개월 만에 담배 판매를 재개했다.
      응코사자나 들라미니 주마 협력거버넌스 장관은 전날 “이제 여러분은 담배를 피울 수 있다. 그러나 돌려 피지는 말라”고 당부했다고 현지매체 더시티즌이 전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18000885#a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핌, 서울신문 기사는 올 상반기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8% 증가했으며, 담배 판매량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최대 7배 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기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봉쇄령 추가 완화로 약 5개월 만에 담배 판매를 재개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담배를 입에 물거나 손에 들고 입으로 연기를 내뿜는 사진을 사용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경고하면서 이런 장면의 사진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담배에 관한 기사이면 내용을 가리지 않고 관성적으로 흡연 사진을 싣는 편집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