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東亞日報 2020년 8월 21일자 A8면「송영길 “족보없는 유엔사” 발언 또 논란」제목의 기사, 朝鮮日報 8월 21일자 A6면「외교 리스크 된 송영길의 입」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東亞日報, 朝鮮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東亞日報)=『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0일 “주한 유엔군사령부라는 것은 족보가 없다”며 “이것이 우리 남북 관계에 관해서 간섭하지 못하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2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엔사는) 유엔에서 예산을 대준 것도 아니고 그냥 주한미군에 외피를 입힌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1/102580925/1 >
(朝鮮日報)=『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0일 “유엔군이라는 것은 족보(族譜)가 없다”며 “남북 관계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가 전시작전권을 환수한 후에도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개입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주한 유엔군사령부라는 것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 유엔에서 예산을 대준 것도 아니고 그냥 주한 미군의 외피를 입힌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에선 “국회 외통위원장으로서 유엔사의 지위를 무시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왔다.(후략)』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016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東亞日報, 朝鮮日報의 위 기사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20일자 인터뷰 발언을 보도한 것이다. 두 신문은 송의원이 “주한 유엔군사령부라는 것은 족보가 없다”며 “이것이 우리 남북 관계에 관해서 간섭하지 못하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인터뷰의 핵심 발언으로 인용하고 기사를 작성했다.
두 신문이 인용한 송의원의 이 발언은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가 운영하는 연통티브이(TV)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기사에서 東亞日報는『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朝鮮日報는『한 언론 인터뷰에서』라고만 쓰면서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이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