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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0년 6월 10일자(캡처시각)「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경고’ 한다.
< 캡처시각 20. 6. 10. 11:51 >
< https://www.news1.kr/articles/?3960703 >
뉴스1의 ‘당신이 놓친 추천기사’ 코너에는 기사가 단 1건도 없다. 광고 일색이다. 특히「마포대교서 로또회장 사망, 로또 폐지검토..」라는 제목이 달린 로또 번호추천업체 광고는 허위 일색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마치 로또에 큰 문제가 있어 주요 인물이 한강 다리에서 죽음을 맞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고, 이로 인해 로또 자체의 폐지가 검토되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클릭해 보면 구체적 사인이나 로또 폐지에 관한 내용은 일절 없다. 박상진 회장이라는 사람의 빈소로 꾸며진 듯한 사진이 보이고, 박 회장이 ‘로또 구매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번호들이 1등 번호로 조합되도록 당첨방식을 바꿔 당첨자 수를 늘리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하지만 제목부터 내용, 게재된 사진까지 ‘가짜’이다. 특정인의 사망으로 로또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 로또 주관사인지 번호추천 업체인지조차 명시하지 않은 ‘로또회장’ 박상진이라고 소개된 인물은 올 1월 사망한 중국의 배우 田成仁이다(※참고). 특정인의 요구 또는 의지에 따라 로또 당첨이 인위적으로 조작이나 변경 가능하다는 주장 역시 거짓이다. 이러한 거짓 내용을 ‘NEWS7’이라는 매체의 보도 내용인 양 편집했다. 모든 면에서 독자가 광고에 대해 관습적으로 용인하는 ‘과장’의 범위를 넘어섰다.
광고페이지에 없는 내용을 오로지 클릭만을 위해 자극적 제목으로 달고, 광고페이지 역시 명백한 허위 일색인 광고업체에 대한 관리 책임은 해당 광고를 게재하는 언론에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biglo/?ref=3168&cc=1935457 >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