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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197 「서울 동묘시장 한복판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기사의 사진 외 14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2.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3. 매일신문     발행인  이  상  택
4.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5.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6.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7.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8.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9.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10. 쿠키뉴스     발행인  김  지  방
11.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12.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재  호
13.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14. 매경닷컴     발행인  최  용  성
15.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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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19년 6월 12일자「서울 동묘시장 한복판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6월 12일자「시장 한복판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 논란」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6월 12일자「서울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신고, 이유는?」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6월 12일자「서울 동묘시장서 임신한 길고양이 학대…경찰 내사」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6월 12일자「서울 동묘시장 상인, 길고양이 학대 의혹」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6월 12일자「동묘시장서 고양이 목에 올가미 채우고 학대…경찰, 내사 착수」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6월 12일자「“임신 고양이 드나든다고, 동묘시장 상인이 쇠꼬챙이로 찔러”」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6월 12일자「꼬챙이로 찌르고 줄로 묶고… 고양이 학대한 동묘시장 상인」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6월 13일자「동묘시장 상인, 길고양이 쇠꼬챙이로 찌르며 학대…경찰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필요 있어 내사 진행”」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6월 13일자「동묘시장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 경찰 내사」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6월 13일자「“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의심”…경찰 내사 착수」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13일자「경찰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내사 착수…쇠꼬챙이 찔러」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6월 13일자「동묘시장서 쇠꼬챙이에 찔린 길고양이...경찰 내사 착수」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6월 13일자「동묘시장서 길고양이 학대…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찔러」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6월 21일자「[온라인 들썩]목줄로 묶고 다리 잘라 죽이고…잇따른 고양이 학대 논란」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연합뉴스 등 15개 매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연합뉴스)=『서울 동묘시장 한복판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
      송고시간 2020-06-12 18:08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과 시장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붙잡아 목에 줄을 묶어 놓은 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상인은 평소 길고양이가 자신의 상점에 드나들자 불만을 품고 고양이를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한 행인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동물보호 단체 회원들은 상인회 측에 항의 전화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통의 전화를 받은 상인회는 길고양이를 보호 조치한 뒤 119에 넘겨 검진을 받게 할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사건을 조사해보고 동물 학대라고 밝혀지면 해당 상인을 제명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고양이를 학대한 의혹을 받는 상인은 학대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동물 학대 행위가 인정되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2146700004 >

      (부산일보)=『시장 한복판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 논란
      입력: 2020-06-12 18:22:16 수정: 2020-06-12 18:41:47 게재: 2020-06-12 18:22:52
      
      서울의 한 시장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과 시장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종로구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 목에 줄을 묶은 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일이 발생했다. (후략)
      
                                                         』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61218221658269 >
      (매일신문)=『서울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신고, 이유는?
      길고양이 잡아서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동물 학대 의혹
      동물단체 항의 전화에 경찰 내사 착수
      배포 2020-06-12 18:28:15 | 수정 2020-06-12 18:28:09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붙잡아 목에 줄을 묶어 놓은 채 쇠 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상인은 평소 길고양이가 자신의 상점에 드나들자 불만을 품고 고양이를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61218262967986 >
      (아시아경제)=『서울 동묘시장서 임신한 길고양이 학대…경찰 내사
      최종수정 2020.06.12 19:00 기사입력 2020.06.12. 19:00
        
      서울 동묘시장 상인들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상인들이 길고양이의 목을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이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고, 이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사건이 알려졌다.(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219014238041 >

      (한경닷컴)=『서울 동묘시장 상인, 길고양이 학대 의혹
      입력 2020.06.12 19:38 수정 2020.06.12 20:04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붙잡아 목에 줄을 묶어 놓은 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122267i >

      (뉴스1)=『동묘시장서 고양이 목에 올가미 채우고 학대…경찰, 내사 착수
      2020-06-12 20:35 송고  2020-06-12 20:45 최종수정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고양이를 올가미에 채우고 학대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에 내사에 나섰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3964017 >

      (중앙일보)=『"임신 고양이 드나든다고, 동묘시장 상인이 쇠꼬챙이로 찔러"
      입력 2020.06.12 20:13 수정 2020.06.12 20:38
      
      서울 동묘시장의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상에 확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s://news.joins.com/article/23800528 >
      (국민일보)=『꼬챙이로 찌르고 줄로 묶고… 고양이 학대한 동묘시장 상인
      입력 : 2020-06-12 23:36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과 시장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상인 A씨가 길고양이의 목에 줄을 묶고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를 저질렀다.
      A씨는 평소 길고양이가 자신의 상점에 드나들자 불만을 품고 고양이를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동물보호 단체 회원들은 상인회 측에 항의 전화를 하고 경찰에 동물 학대를 신고했다. 상인회는 길고양이를 보호 조치한 뒤 119에 넘겨 검진을 받게 할 예정이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84820 >

      (세계일보)=『동묘시장 상인, 길고양이 쇠꼬챙이로 찌르며 학대…경찰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필요 있어 내사 진행"
      상인회 "사건 조사해보고 동물 학대라고 밝혀지면 해당 상인 제명 조처할 것"
      길고양이 학대 의혹받는 상인, 관련 사실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입력 : 2020-06-13 08:11:29 수정 : 2020-06-13 08:11:27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후략) 사진=연합뉴스』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613504118 >

      (쿠키뉴스)=『동묘시장서 길고양이 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학대… 경찰 내사
      입력 : 2020.06.13 09:17:11 | 수정 : 2020.06.13 09:17:14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 상인이 임신한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8680 >

      (한국일보)=『“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의심”…경찰 내사 착수
      입력 2020.06.13 10:53 수정 2020.06.13 10:570 0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동묘시장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사건과 관련 내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서 학대행위를 했는지 또 본 사람이 있는지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131076399364 >

      (파이낸셜뉴스)=『경찰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내사 착수…쇠꼬챙이 찔러
      입력 : 2020.06.13 11:22 수정 : 2020.06.13 11:22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006131120153869 >

      (조선닷컴)=『동묘시장서 쇠꼬챙이에 찔린 길고양이...경찰 내사 착수
      입력 2020.06.13. 15:01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길고양이를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후략)』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3/2020061300894.html >

      (매경닷컴)=『동묘시장서 길고양이 학대…줄로 묶고 쇠꼬챙이로 찔러
      입력 : 2020.06.13 16:48:50   수정 : 2020.06.13 16:52:33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임신한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며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중략)』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06410/ >

      (이데일리)=『[온라인 들썩]목줄로 묶고 다리 잘라 죽이고…잇따른 고양이 학대 논란
      등록 2020-06-21 오전 12:25:13 수정 2020-06-21 오전 12:25:13
      고양이 학대·살해 사건 잇따라 발생
      인식 개선·가해자 강력 처벌 목소리
      내년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실효성 높여야”
      [온라인 들썩]에서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최근 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이거나 학대하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며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학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논란 일파만파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 유명 고양이 카페에 서울 동묘시장에서 두 남성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사진 속 남성으로 지목된 상인 A씨는 언론을 통해 가게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쫓아내기 위해 목줄을 묶어 밖으로 끌고 나간 것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후 지난 14일 A씨 등을 고발한 동물보호단체는 당시 상황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고 논란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가게 안으로 달려 들어간 고양이는 줄에 묶여 끌려 나왔고, A씨는 발버둥치는 고양이를 상자 안으로 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고양이를 제압하던 다른 남성은 고양이가 상자 안에 들어가도록 막대기로 찔렀습니다. 고양이가 안으로 들어가자 A씨는 고양이의 머리가 있는 쪽을 발로 밟았습니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2580401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자신의 상점에 자꾸 들락거린다는 이유로 길고양이를 붙잡아 목에 줄을 묶어 놓은 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과 그 사회적 파장을 전하고 있다.
      기사들은 두 남자가 고양이 목을 줄로 묶어 놓고 쇠꼬챙이와 집게로 발목을 누르고 위협하거나 종이상자에 욱여넣고 발로 밟는 등 학대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 두세 가지를 여과 없이 게재했다. 일부 신문이 고양이를 부분적으로 모자이크 처리한 것과 대비된다.
      이런 사진은 보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반려동물 애호 분위기에 비추어 사진 내용이 주는 충격이 사회에 미치는 정서적 부작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