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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185 「‘한미모 성매매 알선 부인’ 변수미, 누구?」기사의 사진 외 3건

1.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4.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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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한경닷컴(hankyung.com) 2020년 5월 29일자「‘한미모 성매매 알선 부인’ 변수미, 누구?」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5월 29일자「한미모, ‘이용대 전처’ 변수미 성매매알선 고발…“도박도 도왔다”」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5월 29일자「한미모가 고발한 배우, 이용대의 전처 변수미로 알려져」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5월 29일자「‘한미모 주장’ 성매매 알선 부인한 변수미 이혼 사연…이용대와 6년 열애 끝 결혼→1년 별거」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한경닷컴, 머니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세계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경닷컴)=『'한미모 성매매 알선 부인' 변수미, 누구?
      입력 2020.05.29 16:54 수정 2020.05.29 16:54
      BJ 한미모가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해 변수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미모는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에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해당 고발장에 따르면 변수미는 한미모에게 '1000만원은 손에 쥐게 해줄게'라며 필리핀 마닐라로 와서 일을 도우라고 제안했고, 이후엔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도 소개했다. 그러나 한미모가 도착한 마닐라에서 B씨는 한미모가 경제력이 없어 같은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약점삼아 성적 학대를 했다. 변수미가 말한 일은 도박이었다고 한다.(후략)』
    <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0052912274 >
      (머니투데이)=『한미모, '이용대 전처' 변수미 성매매알선 고발…"도박도 도왔다"
      2020.05.29. 14:08
        
      레이싱 모델 출신 BJ 한미모(본명 유아리)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변수미씨(예명 한수현)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913532879733&type=1 >   (아시아투데이)=『한미모가 고발한 배우, 이용대의 전처 변수미로 알려져
      기사승인 2020. 05. 29. 15:23
        
      레이싱 모델과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인 한미모가 고발한 전 국가대표의 전처는 배우 변수미(예명 한수현)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경향은 29일 한미모가 성매매 알선 및 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한 배우는 변수미라고 실명 보도했다.(후략)』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529010016797 >
      (세계일보)=『‘한미모 주장’ 성매매 알선 부인한 변수미 이혼 사연…이용대와 6년 열애 끝 결혼→1년 별거
      입력 : 2020-05-29 14:59:40 /수정 : 2020-05-29 18:53:23
      BJ 한미모(본명 유아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배우 변수미(사진 오른쪽·예명 한수현)의 과거 결혼생활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변수미는 “성매매 알선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고 반박한 상황이다.(중략)
      
      ◆‘윙크’로 일약 스타가 된 이용대, 만인의 연인에서 한 남자의 남편으로
      스타 선수로 성장하던 이용대(당시 31세)는 2017년 당시 “6년간 사랑을 키운 배우 변수미(당시 30세)와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중략)
      
      ◆영화 같던 두 사람의 첫 만남→6년 열애→임신→결혼→출산
      당시 이용대, 변수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첫 만남 스토리도 화제를 모았다. 2011년 속초에서 유명 식당을 하는 재력가로 알려진 변수미씨 아버지가 배드민턴 행사를 주최했고 당시 행사장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중략)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 1년 별거 후 이혼…양육권은 이용대가
      하지만 2018년 12월 부부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변수미 측은 측근의 입을 빌려 “(장기간) 냉각기를 가진 두 사람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갔으며 변수미는 해외에 머물고 아이의 양육권은 이용대 선수가 갖기로 합의했다”는 상황을 설명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29508845?OutUrl=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인터넷방송 진행자(BJ) 한미모가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미모는 변수미의 권유로 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났는데 이후 성적 학대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변수미는 전 배트민턴 국가 대표 이용대와 2017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런데 위 매체들은 성매매 알선 고발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용대의 사진을 변수미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캡처해 무단으로 사용했다. 특히 세계일보는 이용대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국가대표 시절 사진이나 자녀의 돌 사진, 과거 한 때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까지 실었다.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이 같은 편집 태도는 피해 당사자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