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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na.co.kr) 2020년 4월 22일자(캡처시각)「“72억” 로또당첨금 놓고 부부싸움.. 참혹한 결말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캡처시각 20. 4. 22. 10:11 >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44100062?section=industry/all >
연합뉴스는「“72억” 로또당첨자 전액기부 후 잠적..알아보니」,「“72억” 로또당첨금 놓고 부부싸움.. 참혹한 결말 충격」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이를 클릭해 보면 72억 로또당첨자의 전액기부나 잠적, 부부싸움이나 참혹한 결말에 관한 내용은 일절 없고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안내하고 있다.
광고 내용에 나오는 1등 당첨자 최정민 씨는 ‘럭키월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얼짱 미인의 사진과 일치한다(※참고 1). 또 그가 최근 이사했다는 집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1일 30만 원대의 렌트용 숙소다(※참고 2).
이 같은 점으로 미뤄 이 광고는 허위 사실을 앞세워 이용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lt776/?ref=2161&cc=816885 >
※72억 로또당첨금 놓고 부부싸움 해당사이트
< http://www.biztopic.kr/plan645/f01/?pid=wcr_imad >
※참고 1
※참고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