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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132 「조주빈, ‘더러운 손 씻어내듯’ 봉사...“전형적 소시오패스”」기사의 사진 외 7건

쿠키뉴스       발행인  김  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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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쿠키뉴스(kukinews.com) 2020년 3월 27일자「조주빈, ‘더러운 손 씻어내듯’ 봉사...“전형적 소시오패스”」기사의 사진,「길어지는 온라인 강의…“등록금 다 내야 하나” 대학생들 속앓이」기사의 사진,「슬기로운 집콕생활, 홈스쿨링·홈TV 뜬다」기사의 사진,「“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 점검만으로 봄철 차량 관리 끝”」기사의 사진, 3월 28일자「정부 1000만 가구에 100만원 지급…상품권·체크카드로 제공 검토」기사의 사진, 3월 29일자「북한,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2발 발사」기사의 사진, 3월 31일자「재난지원금, 소득 외 부동산 등 재산·채무도 고려」기사의 사진, 4월 1일자「[라임사태 어디까지 왔나 ②] 사기와 불완전판매 의혹」기사의 사진 등 8건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쿠키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조주빈, '더러운 손 씻어내듯' 봉사..."전형적 소시오패스"
      25만명은 일부 아냐...제2의 n번방 가능성 높다
      입력 : 2020.03.27 04:00:00  수정 : 2020.03.27. 10:15:42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온라인 단체 채팅방을 통해 제작·판매한 n번방 '박사' 조주빈(25)이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라는 견해가 나왔다. (중략)
      26일 노대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조주빈이 봉사활동을 열심히 다닌 것이 주목된다. 더럽다고 생각하면 손을 여러 번 씻는 것처럼 낮에라도 자신의 범죄를 중화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어하는 논리들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했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8305 >

      ②『길어지는 온라인 강의…“등록금 다 내야 하나” 대학생들 속앓이
      입력 : 2020.03.27 05:30:00  수정 : 2020.03.26. 21:53: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가의 온라인 강의 대체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업 질 저하와 수업권 침해를 이유로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7409 >

      ③『슬기로운 집콕생활, 홈스쿨링·홈TV 뜬다
      IPTV, 홈스쿨링 특별관과 육아상담 콘텐츠 제공
      입력 : 2020.03.27 05:00:00  수정 : 2020.03.26. 21:53:14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생들의 개학이 미뤄지면서 '교육 공백'을 메꾸기 위해 TV 홈스쿨링이 떠오르고 있다. 콘텐츠 미디어 업계는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확충하고, 부모들을 위한 육아 상담 코너도 늘리고 있다.
      
    (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8129 >

      ④『"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 점검만으로 봄철 차량 관리 끝"
      입력 : 2020.03.27 01:00:00 | 수정 : 2020.03.26. 21:53:03
      
      따뜻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추운 겨울 얼어있던 차체를 관리해야만 한다.
      전문가들은 봄을 맞아 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미세먼지와 황사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8235 >

      ⑤『정부 1000만 가구에 100만원 지급…상품권·체크카드로 제공 검토
      입력 : 2020.03.28 09:05:31 수정 : 2020.03.28. 09:05:34
      
      정부가 중위소득 이하인 1000만 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씩(4인가구 기준) 한번에 지급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8926 >

      ⑥『북한,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2발 발사
      입력 : 2020.03.29 08:45:49  수정 : 2020.03.29 10:23:53
      
      북한이 2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9018 >
      ⑦『재난지원금, 소득 외 부동산 등 재산·채무도 고려
      2차 추경 통과 이후 5월 중순께 지급 예정
      입력 : 2020.03.31 09:23:29  수정 : 2020.03.31. 09:27:00
      
      정부가 지급할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 현금 소득 외에도 부동산 등 재산·채무 등도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방안’과 ‘사회보험료 등 부담완화 방안’을 확정했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9858 >

      ⑧『[라임사태 어디까지 왔나 ②] 사기와 불완전판매 의혹
      잇따르는 고소와 소송…사기와 불완전 판매 성립 요건은
      입력 : 2020.04.01 05:00:00 | 수정 : 2020.04.01. 00:47:00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피해자들이 잇따라 고소에 나서고 있다. 라임 사태에서 손실 보상의 쟁점은 사기와 불완전판매다.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보상 정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31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 펀드 투자자들은 법무법인 한누리와 광화, 우리 등을 통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7038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8건의 기사는 쿠키뉴스 3월 27일자 네이버 뉴스스탠드 화면에 올라온 주요 기사 4건과 이후 3월 28일부터 4월 1일 사이 나흘의 기사 중 무작위로 택일한 내용이다.
      기사마다 사진을 사용하면서 출처표시는 했으나 사진 설명을 붙인 것은 한 건도 없다. 출처만 표시해 현장 사진인지 자료사진인지 알 수 없고, 기사와 관련이 있는지, 내용 중 어떤 대목과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례도 있다. 조주빈 사진의 경우 같은 날 동일한 장면을 다른 기사에 실었지만, 그 또한 설명이 없다. 심한 경우엔 출처표시조차 하지 않고, 특정 회사의 안내 책자를 옮겨 실은 듯 상표를 반복적으로 노출한 그래픽에도 아무런 설명이 없다.
      위에 적시한 기사에서만 그런 게 아니다. 쿠키뉴스는 기사에 사용하는 사진을 거의 모두 설명 없이 게재하고 있다. 독자는 사진의 내용을 알아서 해석하거나 짐작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뉴스 제작은 편집의 원칙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너무 불친절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⑥(관계사진의 게재)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⑥(관계사진의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