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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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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31 황교안 넘은 이재명 대선주자 2위 '수성'…이낙연 30% 돌파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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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0년 4월 8일자「황교안 넘은 이재명 대선주자 2위 ‘수성’…이낙연 30% 돌파」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1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넘은 이재명 대선주자 2위 '수성'…이낙연 30% 돌파
      [뉴스1-엠브레인 21대 총선 7차 여론조사]
      이재명 지사, 20대에선 '1위'…'의료봉사' 안철수 4.4%로 1.7%p 하락해 4위
      020-04-08 06:55 송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꺾고 2위를 유지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지지율 30%를 돌파하며 1위 자리를 더욱 확실히 했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로 다음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조사한 결과, 이 전 총리라고 답한 사람이 30.1%로 제일 많았다. 지난달 13일 실시된 조사보다 2.4%p, 2월 24~25일 조사보다는 2.7%p 오른 수치다.
      이재명 지사는 2월 조사보다 1.0%p 오른 14.0%를 기록하며 다시 2위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분명한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지사는 신천지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화제가 됐던 2월 조사부터 황교안 대표를 누르고 2위에 올랐다. 황 대표는 2월 조사보다 0.1%p 떨어진 10.1%로 3위를 유지했다.
      코로나19 대구 의료봉사로 관심을 모았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달 조사보다 1.7%p 하락했지만 4.4%로 4위를 유지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3.0%),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1.9%), 오세훈 전 서울시장(1.9%), 박원순 서울시장(1.8%),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1.7%), 심상정 정의당 대표(1.5%), 추미애 법무부장관(1.3%),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0.2%)이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잘 모르겠다' 등 태도 유보층은 26.6%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이낙연 전 총리의 경우 20대 이하(14.7%)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30%대 초중반의 고른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는 20대 이하에서 15.4%를 기록해 이 전 총리(14.7%)와 황 대표(3.0%)를 제치고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지사는 40대에서도 23.5% 지지율을 얻어 이 전 총리(35.7%)와 격차를 줄였고, 30대에서도 19.9%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황교안 대표는 60대 이상에서 17.3% 지지율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중략)
      한편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22.0%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방법을 적용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www.news1.kr/articles/?389977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의 위 적시 기사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에는 ‘이낙연 1위’, ‘이재명 2위’, ‘황교안 3위’, ‘안철수 4위’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제목에서도 ‘황교안 넘은 이재명 대선주자 2위’, ‘안철수 4위’ 등의 표현을 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14%, 황교안 10.1%, 안철수 4.4% 순으로, 후보자 등급 간 적합도 차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내이다.
      이처럼 후보자 간 적합도(또는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에는 보도할 때 순위를 매기는 것을 금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을 대표하는 대선 잠재후보자들에 대한 선호도가 국회의원 선거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시기에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뉴스1은 이 기사를 가독성이 높은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도 동일한 제목으로 눈에 띄는 곳에 배치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뉴스1 네이버 뉴스스탠드 화면

    < 캡처시각 20. 4. 8. 13:00 >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